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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35R] 첼시, 안방서 번리와 2-2 무... 3위 도약 실패

기사승인 2019.04.23  15: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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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리와의 홈경기서 2-2로 비긴 첼시 / 사진: 첼시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첼시가 안방서 번리와 비기며 3위 도약에 실패했다.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서 펼쳐진 ‘2018-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번리와의 35라운드 홈경기서 첼시가 2-2로 비겨 승점 1점 획득에 머물렀다. 이로써 첼시는 3위 토트넘과 승점 67점으로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에서 뒤져 4위로 올라서는 데 그쳤다.

첼시는 전반 8분 만에 세트피스 상황서 실점하며 주춤했다. 코너킥 세컨볼을 헨드릭이 박스 바깥에서 정교한 오른발 발리슛으로 마무리해 첼시의 골망을 흔들었다.

반격에 나선 첼시는 전반 12분 박스 왼쪽서 아자르가 내준 크로스를 공격에 가담한 캉테가 왼발로 골문을 가르면서 1-1 균형을 맞췄다.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첼시는 2분 뒤 이과인이 역전골을 뽑아내면서 승부를 뒤집는 듯 보였다.

그러나 첼시의 발목을 잡은 건 또다시 세트피스 상황이었다. 전반 24분 프리킥 상황서 우드의 헤더 패스를 문전으로 쇄도한 반스가 몸을 날리는 발리슛으로 마무리해 2-2 균형을 맞췄다. 설상가상 첼시는 전반 막바지 허드슨-오도이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이른 시간에 교체카드를 소진했다.

후반 들어 첼시는 코바시치와 지루를 투입해 총공세를 폈지만 결국 번리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후반전 추가시간에는 사리 감독마저 퇴장을 당하면서, 첼시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아쉬움이 컸던 번리와의 일전이 됐다.

한편, 올 시즌 첼시는 프리미어리그와 유로파리그를 병행 중이다. 그 어느 때보다 유로파리그 우승이 절실한 가운데, 번리전서 부상을 당한 허드슨-오도이가 아킬레스건 파열 진단으로 시즌을 마감하게 됐다. 허드슨-오도이의 이탈로 로테이션에 차질이 불가피해진 첼시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확보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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