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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맨체스터 더비 앞둔’ 맨시티 과르디올라 감독, “데 브라위너? 부상으로 결장”

기사승인 2019.04.24  1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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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더비를 앞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각오를 전했다. / 사진: 맨체스터 시티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올 시즌 리버풀과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우승 레이스의 분수령이 될 맨체스터 더비를 앞두고 각오를 전했다.


23일(현지시간) 진행된 기자회견서 과르디올라 감독은 “케빈 데 브라위너는 근육 부상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 나설 수 없다”고 밝혔다.

데 브라위너는 지난 토트넘과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경기서 전반 37분 만에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 근육통증을 호소한 데 브라위너는 경기장 바깥으로 공을 강하게 차내면서 안타까움을 표출하기도 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정확히 어떤 부상인지는 파악하지 못했다”고 운을 뗀 뒤 “근육 문제다. 우리는 며칠간 경과를 지켜볼 것이다. 확실한 건 그가 맨유전에는 나설 수 없다는 것이다. 올 시즌 남은 1~2경기를 소화할 수 있을지 확인할 것이다”라고 데 브라위너의 부상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맨시티와 맞붙는 맨유는 지난 경기서 에버튼에 0-4로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맨유 또한 맨시티 못지않게 첼시·아스널과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치고 있어 이번 맨체스터 더비에 사활을 걸어야 하는 입장이다.

맨체스터 더비에 관한 질문에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유의 에버튼전 패배로) 조금 더 경기가 힘들어진 건 있지만, 우리의 자신감은 충만한 상태다. 라이벌전은 다른 유형의 경기다. 맨유의 에버튼전 패배는 그것으로 끝이다. 우리가 올 시즌 우승 타이틀을 따내려면 남은 4경기서 모두 승리를 거둬야 한다. 우리가 무엇을 해야만 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다. 올드 트래포드 원정은 힘들지만 좋은 경기를 펼칠 것이다”라고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한편, 올 시즌 양 팀의 운명을 결정할 ‘맨체스터 더비’는 오는 25일(목) 오전 4시(한국시간)에 킥오프 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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