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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소년, 남자가 된’ 베리베리 “저희만의 색깔이 무엇인지 고민했죠” (종합)

기사승인 2019.04.24  16: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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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 잘라서 말하자면 ‘매우 진짜 좋은 앨범’될 것... 성숙해진 베리베리 기대해 달라”

▲ 베리베리가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신인 보이그룹 VERIVERY(이하 베리베리)가 4개월 만에 돌아왔다. 데뷔 후 ‘첫 컴백’인 만큼 떨리는 마음을 숨기지 못했던 멤버들은 “처음보다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이 컸다”며 “베리베리만의 색깔은 어떤 게 있을지 고민이 많았다”고 입을 모았다.


24일(오늘) 오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베리베리의 컴백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진행은 박경림이 맡았다. 베리베리는 금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두 번째 미니앨범 ‘VERI-ABLE(베리어블)’을 내고 타이틀곡 ‘딱 잘라서 말해 (From Now)’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신보는 지난 데뷔앨범 ‘VERI-US(베리어스)’ 제작 및 활동을 통해 단단해지고 성숙해진 베리베리 멤버들의 성장을 고스란히 담아낸 앨범이다. ‘크리에이티브 아이돌’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하고 DIY 뮤직비디오를 직접 만드는 등 크레딧 곳곳에 이름을 올리며 완성도를 높였다.

▲ 베리베리가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베프리포트DB

동헌은 “이번 앨범명은 ‘변할 수 있는’이란 뜻의 단어와 베리베리의 합성어다. 팬 여러분들에게 변화무쌍한 베리베리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담았다”며 “색다른 베리베리, 소년이 된 베리베리”라고 소개했다. 호영은 “저희 팀명이 ‘진실된’, ‘진짜의’란 뜻이지 않나. 그런 의미처럼 이번 활동을 통해 더욱 진정성 있는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부연했다.


타이틀곡 ‘딱 잘라서 말해’는 후렴구가 귀를 사로잡는 뉴 잭 스윙 장르로, 리더 동헌과 호영이 작사에 참여했다. 자신의 고백에 딱 잘라 ‘좋다’고 말해 주길 바라는 남자의 마음을 담은 가사와 화려한 퍼포먼스까지 더해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외에도 ‘Love Line(러브 라인)’, ‘나 집에 가지 않을래’, ‘Get Ready(겟 레디)’, ‘밝혀줘’, CD에만 수록된 ‘Thank you, NEXT(땡큐, 넥스트)’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무대를 마치고 다시 취재진과 만난 강민은 “저희가 공백 동안 데뷔 100일을 맞았다. 그래서 팬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고, 존경하는 빅스 선배님, 엑소 선배님, 태민 선배님, 방탄소년단 선배님의 안무 커버도 하면서 실력을 키우려고 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민찬은 “처음보다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에 긴장이 됐다”면서도 “저희 이름으로 된 앨범을 또 낼 수 있게 돼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공백기 동안 무엇보다 저희 새 앨범 준비에 많은 시간을 들였어요. 멤버 개개인의 노력은 물론, 멤버들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도 나누고, 베리베리만의 색깔은 어떤 게 있을지 고민도 많이 했어요.” (용승)

계현 역시 “저희의 색깔을 잃지 않되 한 단계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음악, 안무에 많은 신경을 썼다”며 “의상, 뮤직비디오 같은 비주얼적인 것도 그랬다. 베리베리의 색이 변하지 않으면서 한 단계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려고 노력했다”고 힘주어 말했다.

▲ 베리베리가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데뷔 당시에는 중학생, 현재는 고등학생이 된 막내 강민은 “지난 활동에선 한층 어린 이미지였다면, 이번엔 ‘소년 남자’의 이미지로 팬분들의 기억에 남고 싶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동헌은 “지난 타이틀곡인 ‘불러줘’ 땐 불러달라고 애원하는 것 같은 소년의 느낌이 있었다면, ‘딱 잘라서 말해’에서는 직설적이고 직접적인 표현으로 성숙한 남자이 이미지를 만들어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신인상’이란 목표는 아직 죽지 않았어요. 열심히 달려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실 이번 앨범엔 다양한 장르를 실으려고 노력했거든요. 많은 분들에게 ‘베리베리의 색깔이 이렇게 뚜렷하다!’는 것을 알리는 게 목표입니다.” (용승)

한편, 미디어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베리베리는 오는 25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첫 무대를 갖는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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