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BF현장] “확실한 고막샤워” 약속한 ‘내일은 미스트롯’의 전국 투어 출정식 (종합)

기사승인 2019.04.25  15:32:05

공유
default_news_ad1

- ‘미스트롯’, ‘50대 프로듀스101’ 별명 얻으며 승승장구... 전국 투어로 그 열기 잇는다

▲ '내일은 미스트롯'이 전국 투어 라이브 콘서트 개최를 앞두고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 사진: 포켓돌스튜디오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아무래도 보통의 오디션 프로그램 같은 경우는 왠지 젊은 층들만 봐야할 것 같은 그런 포맷이 잡혀있는데, ‘내일은 미스트롯’은 트로트다보니 좀 손쉽게 다가갈 수 있는 친근함이 있어서 많이 봐주신 게 아닐까 생각해요.” (정다경)


매주 목요일, 중장년층을 잠 못 들게 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현재 가장 ‘핫한 프로그램’인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이 그 주인공. ‘미스트롯’은 전국 곳곳을 찾아 트로트 팬들과 직접 만나며 그 열기를 이어간다.

25일(오늘) 오후 서울 마포구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미스트롯’ 전국 투어 라이브 콘서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진행은 MC하루, 조승희가 맡았다. 현장에는 ‘미스트롯’ 준결승에 올라간 송가인, 홍자, 정미애, 정다경, 김나희, 두리, 하유비, 강예슬, 박성연, 숙행, 김희진 등 총 12명의 참가자들이 참석했다.

▲ '내일은 미스트롯'이 전국 투어 라이브 콘서트 개최를 앞두고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 사진: TV조선 제공

‘미스트롯’은 제 2의 트로트 전성기를 이끌어갈 차세대 트로트 스타를 뽑는 신개념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장윤정, 노사연, 이무송, 장영란, 신지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보는 재미를 더한다.


종합편성채널 예능 프로그램 사상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는 ‘미스트롯’은 내달 4~5일 서울 ‘효 콘서트(올림픽 체조경기장)’를 시작으로 25일 인천(남동체육관), 6월 8일 광주(김대중 다목적홀), 22일 천안(유관순 체육관), 29일 대구(엑스코 컨벤션센터), 7월 13일 부산(벡스코), 20일 수원(수원체육관)까지 총 7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앞서 ‘미스트롯’ 전국 투어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약 7,000석의 예매를 기록, 인터파크 콘서트 랭킹에서 1위부터 7위까지 7개 도시 모두 순위권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이에 숙행은 “제가 트로트를 하고 있어서가 아니라 트로트를 부르는 친구들은 구수하고, 걸그룹에선 느낄 수 없는 끈끈함과 정감이 가는, 우리나라 국민정서에 딱 맞는 성격들이 있다. 그게 시청자 분들의 감성을 건드린 게 아닐까 싶다”며 “경연인데도 불구하고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를 한다는 게 이슈가 되어서 콘서트까지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말했다.

▲ '내일은 미스트롯'이 전국 투어 라이브 콘서트 개최를 앞두고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 사진: TV조선 제공

정미애는 “저희 방송에는 예슬이처럼 젊은 친구들이 부르는 세미 트로트부터 가인이가 부르는 정통 트로트같이 연령대가 다양하다. 그게 전국민이 함께할 수 있는 비결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강예슬 역시 “‘미스트롯’이 ‘50대 프로듀스101’라고 이야기하시더라. 10대부터 5~60대까지 좋게 봐주신 것 같다”고 부연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콘서트 ‘깜짝 스포일러’를 남기며 큰 기대를 당부했다. 김희진은 “방송에서 보여드리지 못한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한다. 편집되지 않는 모습들이 나오니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박성연은 “개별 무대도 있지만 유닛으로 준비하는 무대가 있다. 방송에서 보여드리지 못한 조합”이라고 귀띔했다. 하유비는 “제가 무대 경험이 많이 없다보니 방송에선 많이 떨었다. 이젠 부담감을 내려놓고 열심히 준비하겠다. 특히 현장에서 직접 들으시면 방송에서 듣는 것보다 훨씬 더 소름끼치게 잘 할 수 있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감동적인 무대가 많을 거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지금 ‘트로트의 제 2전성기’가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거든요. 저희 콘서트에 함께해주시는 세션 분들도 최고의 팀이라 좋은 라이브, 좋은 음악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크레파스도 보통 12색, 저희도 12명. 이 12명이 각각의 색깔을 라이브로 보여드릴 테니 시간 되시면 많이 와주세요.” (숙행)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