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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내일은 미스트롯’ 숙행 “선정성 논란? 노력했는데도 이런 지적 받아 서운”

기사승인 2019.04.25  16: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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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들 모여 있다 보니 의도치 않게 논란 된 듯... 똑같이 입어도 야한 참가자 있어”

▲ 숙행이 '내일은 미스트롯'이 지적 받은 성 상품화 논란에 대해 답했다 / 사진: 포켓돌스튜디오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 참가자들이 선정성 논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톱12 중 맏언니인 숙행은 “그렇게 노력을 했는데도 이런 이야기가 나와 서운하다”고 말했다.


25일(오늘) 오후 서울 마포구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미스트롯’ 전국 투어 라이브 콘서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진행은 MC하루, 조승희가 맡았다. 현장에는 ‘미스트롯’ 준결승에 올라간 송가인, 홍자, 정미애, 정다경, 김나희, 두리, 하유비, 강예슬, 박성연, 숙행, 김희진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

‘미스트롯’은 제2의 트로트 전성기를 이끌어갈 차세대 트로트 스타를 뽑는 국내 최초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지난 18일 방송은 12.9%(닐슨 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종합편성채널 예능 프로그램 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연상시키는 연출과 선정적인 의상 때문에 성 상품화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에 대표로 마이크를 잡은 숙행은 “신중하게 이야기해야 할 것 같아 조심스럽다”면서도 “여자들이 많이 모여 있다 보니 의도치 않게 그런 것 같다. 제작진, 작가님들도 이러한 부분을 우려하시고 제가 가터벨트를 입는다고 했을 때도 극구 말리시더라. 그렇게 노력을 했는데도 이러한 이야기가 나와 서운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실 그렇게 야할 줄 몰랐는데, 본인 자체가 야한 분들이 있다. 똑같이 입었는데 유독 야한 분들이 있더라. 스태프 분들도 놀란다. 저희가 성 상품화가 아니라, 곡 콘셉트에 맞췄는데, 자칫 오버스럽게 보인 부분이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스트롯’은 내달 4~5일 서울 ‘효 콘서트(올림픽 체조경기장)’를 시작으로 25일 인천(남동체육관), 6월 8일 광주(김대중 다목적홀), 22일 천안(유관순 체육관), 29일 대구(엑스코 컨벤션센터), 7월 13일 부산(벡스코), 20일 수원(수원체육관)까지 총 7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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