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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측 “5월 11일 비공개 결혼... 성숙한 사람 될 것”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9.04.26  10: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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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알리, 내달 11일 비연예인 회사원과 웨딩마치 울린다

▲ 가수 알리가 내달 11일 결혼한다 / 사진: 헤이스스튜디오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가수 알리가 5월의 신부가 된다.


26일(오늘) 소속사 소울스팅 측은 언론사에 자료를 내고 “알리가 오는 5월 11일 서울 모처에서 회사원인 예비 신랑과 비공개로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알리는 소속사를 통해 “희로애락을 함께할 사람을 찾게 되어 기쁘다. 함께 하는 기쁨이 제게 깊이 있는 음악과 또 다른 세상을 경험시켜줄 것을 기대한다”면서 “오랫동안 지켜봐 주신 팬 여러분, 앞으로 더 성숙한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09년 ‘After The Love Has Gone(애프터 더 러브 해즈 곤)’으로 정식 데뷔한 알리는 ‘365일’, ‘지우개’ 등 각종 히트곡을 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KBS 2TV ‘불후의 명곡’, MBC ‘복면가왕’ 등을 통해 가창력을 뽐내기도 했으며, 지난해 4월에는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예술단 평양공연의 멤버로 합류, 평양에서 노래를 불러 화제를 모았다.

한편, 알리는 결혼 후에도 가수로서 활발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알리 소속사 소울스팅입니다. 가수 알리가 결혼의 결실을 맺게 되어 공식입장 전해드립니다. 알리는 오는 5월 11일 서울 모처에서 회사원인 예비 신랑과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알리의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알리는 “희로애락을 함께할 사람을 찾게 되어 기쁘다. 함께 하는 기쁨이 제게 깊이 있는 음악과 또 다른 세상을 경험시켜줄 것을 기대한다. 오랫동안 지켜봐 주신 팬 여러분, 앞으로 더 성숙한 모습 보여드리겠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알리는 결혼 이후에도 가수로서 활발히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많은 축하와 관심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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