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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고기원·황창환, 화끈한 난타전 예고... "1분 넘기지 않겠다"

기사승인 2019.04.26  13: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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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굽네몰 로드FC YOUNG GUNS 42 제주'서 맞붙는 고기원과 황창환 / 사진: 로드FC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고기원(26, 싸비 MMA)과 황창환(23, 팀 피니쉬)이 화끈한 난타전을 예고했다.


로드FC는 오는 5월 18일 제주 한라체육관서 '굽네몰 로드FC 053 제주' 개최 전, 젊은선수들의 등용문인 '굽네몰 로드FC YOUNG GUNS 42 제주'를 진행한다. 킥복싱 베이스의 고기원과 무에타이 베이스의 황창환이 영건스 무대서 치열한 명승부를 다짐했다.

고기원은 “이번 대회 메인이벤트로 전 세계 팬들이 주목하는 권아솔 선수와 만수르 바르나위 선수의 맞대결이 펼쳐지는 만큼, 그에 걸맞은 재밌는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 황창환 선수가 물러나지만 않는다면 권아솔, 만수르 바르나위의 맞대결보다 더 좋은 경기를 만들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당찬 각오를 전했다.

킥복싱 17승 4패의 전적을 보유한 고기원은 탁월한 타격 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그라운드 기술을 더하기 위해 고향을 떠나 서울서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지난 11월 열린 '로드FC YOUNG GUNS 40'에서는 김영한을 상대로 2라운드 22초 만에 화끈한 KO 승을 거뒀다.

고기원은 “이번 경기에서도 화끈하게 승리를 거두고 메인 무대로 올라서고 싶다. 황창환 선수와의 대결은 나 스스로도 기대가 된다. 아마 우리 둘의 싸움은 1분을 넘지 않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고기원과 맞대결을 펼치게 된 황창환은 6살부터 무에타이를 수련했다.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시합에 나섰고, 입식 전적 30승 6패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 무에타이 챔피언과 킥복싱 챔피언을 지낸 만큼, 케이지 위에서 거침없는 타격을 선보인다. 지난 2월 열린 '굽네몰 로드FC YOUNG GUNS 41'에서는 이성수를 상대로 2라운드 3분 56초 만에 파운딩에 의한 TKO승을 챙겼다.

황창환은 “고기원 선수랑은 예전부터 꼭 한 번 붙어보고 싶었다. 김성재 선수와 이성수 선수도 타격가라고는 했지만, 케이지 위에서는 레슬링으로 들어왔다. 그래서 내가 보여주고 싶었던 타격을 다 보여주지는 못했다. 근데 고기원 선수는 진짜 타격가다. 다른 경기를 봐도 먼저 태클을 치거나, 레슬링을 하는 게 없더라. 나도 그에 맞춰 타격가 대 타격가로서 치고받아볼 생각이다. 기대가 된다”라고 고기원과의 맞대결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로드FC는 오는 5월 18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굽네몰 로드FC 053 제주'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로드FC 역사상 처음으로 제주도서 열리는 대회로 ‘끝판왕’ 권아솔과 도전자 만수르 바르나위의 100만불 토너먼트 최종전이 펼쳐진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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