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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양궁 월드컵 1차 대회서 순항... 이우석·강채영 결승행

기사승인 2019.04.26  14: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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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도 양궁 리커브 국가대표팀 선수들 / 사진: 대한양궁협회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팀이 올 시즌 첫 월드컵 대회서 순항을 이어갔다.


26일(이하 한국시간) 콜롬비아 메데린서 마무리된 '2019 현대 양궁월드컵 1차 대회' 리커브 부문 남, 여 개인전서 한국의 이우석(국군체육부대)과 강채영(현대모비스)이 결승에 올랐다.

개인전 8강서 이승윤(서울시청)을 만난 이우석은 세트 승점 6-4로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진출했다. 4강전서 이우석은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결승전서 무릎을 꿇었던 선배 김우진(청주시청)을 상대로 세트 승점 2-6 완승을 거두며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여자부 개인전 결승에 오른 강채영은 4강전서 일본의 수기모토 토모미를 세트 승점 6-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안착했다. 기대를 모았던 장혜진(LH)과 최미선(순천시청)은 각각 16강과 32강서 탈락했다.

한국은 단체전서도 강한 면모를 보였다. 남자부 단체전에 출전한 김우진, 이승윤, 이우석은 16강부터 과테말라, 프랑스, 캐나다를 차례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랐다. 여자부 단체전에 출격한 장혜진, 강채영, 최미선 역시 8강과 4강서 각각 미국과 프랑스를 크게 제치고 결승에 합류했다.

이우석과 강채영은 각각 브래디 엘리슨(미국), 멜라니 고빌(프랑스)과 개인전 결승서 격돌한다. 한국의 남, 여 단체전 상대는 호주, 이탈리아로 결정됐다. 개인전과 단체전 결승은 오는 29일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대표팀은 오는 27일 진행되는 혼성팀전에서도 결승행에 도전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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