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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토트넘 베르통언, “친정팀 아약스 상대하는 기분? 묘하고 기대된다”

기사승인 2019.04.30  1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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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챔피언스리그 4강에서 친정팀 아약스를 상대하는 (왼쪽부터) 토트넘의 에릭센, 산체스, 베르통언, 알더베이럴트 / 사진: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챔피언스리그 4강서 친정팀을 상대하게 된 토트넘의 얀 베르통언이 소감을 전했다.


29일(현지시간) 베르통언은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기분이 묘하다”며 다가오는 아약스와의 준결승 1차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난 2006년부터 2012년까지 아약스에서 활약한 베르통언은 2012년 7월 토트넘으로 이적한 뒤 세계적인 수비수로 성장했다.

베르통언은 “항상 아약스와의 대결을 원하고 있었다”고 운을 뗀 뒤 “심지어 PSV, 페예노르트 등 네덜란드 팀들과도 붙고 싶었다. 지난 시즌 PSV와의 경기에 출전하지 못해 네덜란드로 돌아가지 못했다. 그런데 이제는 챔피언스리그 4강에서 아약스를 만나게 됐다. 나는 아약스에서 성장했고, 그래서 그들을 상대편으로 만난다면 기분이 더욱 이상할 것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

토트넘에는 베르통언 외에도 알더베이럴트, 에릭센, 산체스가 과거 아약스에서 활약한 바 있어 친정팀을 상대하는 토트넘 선수들의 활약 여부를 지켜보는 것도 또 다른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한편, 토트넘은 오는 5월 1일(한국시간) 홈구장인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서 아약스와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을 치른다. 지난 맨체스터 시티와의 8강 2차전서 옐로카드를 받은 손흥민이 경고누적으로 1차전에 결장하는 만큼, 아약스 출신 토트넘 선수들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졌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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