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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L] 첼시 사리 감독 “프랑크푸르트 원정 무승부, 나쁘지 않은 결과”

기사승인 2019.05.03  11: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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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크푸르트전 무승부에 대한 소회를 밝힌 첼시의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 / 사진: 첼시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첼시의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프랑크푸르트 원정 무승부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3일(이하 한국시간) 첼시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커머즈뱅크 아레나서 펼쳐진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프랑크푸르트와의 4강 1차전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원정팀 첼시는 전반 23분 요비치에게 다이빙 헤더로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막판 코너킥 상황서 페드로가 동점골을 뽑아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경기 후 사리 감독은 “초반 20분간 우리는 실수를 범했다”며 “벤치에서 봤을 때, 선수들이 그저 0-0 상황을 유지하기 위해서 뛰는 것처럼 보였다. 우리의 특성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동점골 이후 경기력을 회복했다. 득점 기회로 보면 승리를 따낼만한 경기였다. 1-1이 나쁘지 않은 결과이지만, 프랑크푸르트는 원정에서도 까다로운 팀이다. 우리는 홈구장인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좋은 경기를 펼쳐야 한다”고 밝혔다.

사리 감독은 페드로의 동점골을 도운 로프터스-치크에 대해 “그는 매우 중요한 선수다. 시즌을 치르면서 많이 성장했고, 피지컬적으로 최고 레벨의 선수다. 등 부상으로 꾸준히 훈련에 임할 수 없었지만 오늘 경기에서 훌륭한 폼을 보여줬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만약 사리 감독의 첼시가 프랑크푸르트를 꺾는다면, 결승서 아스널-발렌시아전 승자와 맞붙게 된다. 같은 시각 펼쳐진 4강 경기서 아스널이 발렌시아를 3-1로 제압한 가운데, 사리 감독은 “(아스널 혹은 발렌시아) 어떤 팀이든 상관없다. 나는 결승을 원하고, 우승을 원한다. 세 달 전만 해도 우리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어려움을 겪었는데, 지금은 톱4 경쟁을 펼치고 있다. 유로파리그에서도 결승을 위해 싸우고 있다. 트로피를 들어 올릴 자격이 있다”며 유로파리그 우승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

한편, 첼시는 오는 10일(금) 프랑크푸르트를 홈으로 불러들여 유로파리그 4강 2차전을 치른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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