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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스히어로즈] ‘영 타이거’ 이영훈, “박재현? 데뷔전에서 은퇴 생각나게 해줄 것”

기사승인 2019.05.03  14: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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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AFC)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이하 AFC)의 독립 격투 브랜드 엔젤스히어로즈가 돌아온다. 오는 4일 강남 역삼동 히어로즈 전용관에서 ‘ANGEL’S HEROES - MMA 02’가 개최된다.


이 대회 유일한 계약체중 매치에 출전하는 ‘영 타이거’ 이영훈(19, 팀 에이스)이 상대인 박재현(19, 코리안좀비MMA)을 향해 경기 전부터 강도 높은 도발을 감행했다.

이영훈은 “미안하지만 누군지도 모르겠다. 동갑내기라는 것만 들었다. 솔직히 긴장도 안 된다”. 케이지에 들어서는 순간 동정 따윈 없다. 박재현이 데뷔전이라 들었는데, 동시에 은퇴전으로 만들어줄 생각이다”라고 선언했다.

어린 나이에 이미 아마추어 전적 포함 22전을 치른 이영훈은 '영 타이거'라는 별명에 걸맞게 투지가 넘친다. 스스로를 ‘토털 파이터’라고 설명하는 그는 “지금까지 펀치 KO만 7번이고, 주짓수도 우승 경력이 너무 많아서 몇 개인지도 모르겠다”고 무한한 자신감을 보였다.

‘정찬성 제자’로 알려진 박재현은 아마추어와 세미프로를 거쳐 프로무대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박재현은 “상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데뷔전인 만큼 꼭 이기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AFC 측은 오는 6월 10일 KBS 아레나 홀에서 ‘트리플 타이틀전’이 준비된 ‘AFC 12 – Hero of the Belt’를 개최한다. 해당 대회에서는 ‘키다리 아저씨’ 최홍만이 입식스페셜 매치로 케이지에 복귀한다. AFC 대회 티켓 판매 수익금은 희귀난치병 환아 및 저소득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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