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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리포트] 김은숙 작가·배우 이민호, 6년 만에 ‘더 킹 : 영원의 군주’로 재회

기사승인 2019.05.07  11: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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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호, 소집해제 후 첫 복귀작으로 김은숙 작가 신작 선택... 2020년 방송 예정

▲ 소집해제 된 배우 이민호가 김은숙 작가의 신작 '더 킹 : 영원의 군주'로 복귀한다 / 사진: MBC, tvN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이민호가 김은숙 작가와 재회한다. 소문만 무성하던 이민호의 복귀설에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대표 윤하림)가 이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7일(오늘) 화앤담픽쳐스 측은 언론사에 자료를 내고 “김은숙 작가가 이민호 주연의 ‘더 킹 : 영원의 군주’로 돌아온다”고 밝혔다. 지난 달 사회복무요원에서 소집해제된 이민호의 복귀작인 데다 손만 댔다하면 대박을 터뜨리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또 두 사람이 SBS ‘상속자들’로 이미 호흡을 맞춘 바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됐다.

‘더 킹 : 영원의 군주’는 김은숙 작가와 KBS ‘태양의 후예’를 함께한 백상훈 감독이 연출한다. 국내 드라마에서는 좀처럼 다루지 않았던 ‘평행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더 킹 : 영원의 군주’는 신이 인간 세상에 악마를 풀어놓았고, 그 악마가 평행세계의 문을 열면서 시작되는 일을 그린다.

“‘나’보다 나은 삶을 살고 있는 또 다른 세계의 ‘내’가 있다면 당신은 그와 당신의 삶을 바꾸시겠습니까?”라는 악마가 던지는 이 노골적인 질문에 맞서 차원의 문을 닫으려는 대한제국 황제 이곤과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의 공조를 통해 때론 설레고, 시리면서, 차원이 다른 로맨스를 그리게 된다. 화앤담픽쳐스는 “‘시크릿 가든’, ‘도깨비’를 뛰어 넘는 세련된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한다”며 기대를 자극했다.

이어 화앤담픽쳐스 측은 “이민호와는 ‘상속자들’ 이후 두 번째 인연이다. 약 6년 만에 재회하게 된 이민호는 연기력이 탄탄한 배우로, 국내외의 주목을 받는 스타로 쉽지 않은 무게를 잘 견뎌온 그가 입대라는 공백 이후 맞이한 배우로서의 2막을 ‘더 킹 : 영원의 군주’로 시작하는 것”이라며 “그만큼 신뢰가 있는 배우이다. 한층 성숙해지고 깊어진 배우 이민호의 모습을 ‘더 킹 : 영원한 군주’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하림 대표는 “방송사와 구체적인 방송 시기는 미정이다. 하지만 연출진과 남자주인공이 확정된 만큼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올 하반기에는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2006년 EBS 드라마 ‘비밀의 교정’으로 정식 데뷔한 이민호는 그간 ‘달려라 고등어’, ‘꽃보다 남자’, ‘개인의 취향’, ‘시티헌터’, ‘상속자들’, ‘푸른 바다의 전설’ 등과 영화 ‘울학교 이티’, ‘강남 1970’ 등에서 열연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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