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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서예지, 서유민 감독 장편 데뷔작 ‘내일의 기억’ 출연... 2일 크랭크인

기사승인 2019.05.07  13: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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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필름코퍼레이션 “지금껏 보지 못한 웰메이드 감성 스릴러 영화 탄생 예고”

▲ 배우 김강우, 서예지가 '내일의 기억'에서 호흡을 맞춘다 / 사진: MBC, tvN 제공

[베프리포트=채이슬 기자] 배우 김강우, 서예지가 영화 ‘내일의 기억’에서 호흡을 맞춘다.


7일(오늘) 제작사 아이필름코퍼레이션은 “지금껏 보지 못한 웰메이드 감성 스릴러 영화의 탄생을 예고하는 ‘내일의 기억(가제)’이 김강우, 서예지의 캐스팅을 확정짓고 2일 촬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내일의 기억’은 사고 후 기억을 잃은 여자가 보는 환영이 현실로 벌어지면서 남편의 비밀과 마주하게 되는 작품이다. 아내 ‘수진’의 잃어버린 기억에 대한 진실을 감추고 있는 남편 역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아이템’의 소시오패스 캐릭터를 소화해 찬사를 이끌어낸 배우 김강우가 맡았다. 이번 영화에서도 다정함 뒤에 비밀을 숨기고 있는 미스터리한 역할을 통해 선과 악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연기를 펼칠 전망이다.

영화 ‘사도’, ‘봉이 김선달’ 등과 드라마 ‘구해줘’, ‘무법 변호사’ 등 다양한 작품에서 탁월한 표현력을 보여준 서예지는 ‘내일의 기억’에서 환영이 현실이 된 후 숨겨진 진실의 흔적을 쫓는 여자, ‘수진’으로 분한다. 현실과 환영의 경계가 뒤틀린 ‘수진’의 혼란스러움과 두려움을 한층 성숙해진 내면 연기로 선보일 예정이다.

서유민 감독은 영화계가 주목하는 여성 신예 감독이다. 허진호 감독의 연출부를 거쳐 ‘외출’, ‘행복’, ‘덕혜옹주’ 등의 각본 작업에 참여하며 능력을 인정받았다. 충무로의 관심 속에 화려하게 장편 데뷔작을 선보일 신예 서유민 감독은 ‘말모이’ 엄유나 감독, ‘돈’ 박누리 감독 등 여성 신예 감독들의 흥행 파워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강우는 “시나리오를 보았을 때 색다르고 개성이 넘치는 작품이라고 생각했다. 그 동안 하지 않았던 새로운 장르라 저도 촬영을 기대하고 있다”며 크랭크인 소감을 밝혔다. 서예지 역시 “이전에 연기해보지 않은 새로운 역할에 도전하게 되어 저 또한 기대를 하고 있다. 좋은 작품이 완성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채이슬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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