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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맨시티 과르디올라 감독, “경기 전 콤파니에게 슛 때리지 말라고 했다”

기사승인 2019.05.07  15: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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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터 시티전 승리 소감을 전한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 / 사진: 맨체스터 시티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우승 경쟁의 최대 고비처였던 레스터 시티(이하 레스터)전서 승리를 따낸 소감을 전했다.


7일(이하 한국시간) 맨시티는 홈구장인 에티하드 스타디움서 레스터와 ‘2018-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홈경기를 치렀다. 전반 내내 레스터의 골문을 열지 못한 맨시티는 후반 중반 콤파니의 호쾌한 중거리슛 결승골로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경기 후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 시작 전에 콤파니에게 슛을 하지 말라고 했다”고 너스레를 떤 뒤 “콤파니가 옳았다. 그는 내 의견을 따르지 않았고, 놀라운 골을 만들어냈다. 콤파니는 진정한 수비수이자, 팀의 리더이다”라고 결승골의 주인공 콤파니를 치켜세웠다.

승점 95점을 달성한 맨시티는 리버풀을 승점 1점차로 제치고 선두를 탈환했다. 맨시티와 리버풀은 올 시즌 최종전인 38라운드서 각각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울버햄튼을 상대한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브라이튼 원정은 힘든 경기가 될 것이다. 그들은 최근 아스널 원정서 결과를 만들어냈다. 몇 주 전 그들과 FA컵 준결승전(1-0 승)서 맞붙었을 때도 쉽지 않은 경기였다. 프리미어리그 우승이 우리 손에 달려있기 때문에 부담이 있는 건 사실이다. 이제 한 경기가 남았고, 끝까지 노력할 것이다”라고 다가오는 브라이튼전 필승 의지를 덧붙였다.

한편, 맨시티는 오는 12일(일) 브라이튼 원정을 떠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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