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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또 다른 시작이자 전환점” 데뷔 4년 만에 정규앨범 들고 온 오마이걸 (종합)

기사승인 2019.05.08  17: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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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걸, 데뷔 4년 만에 첫 정규앨범 발매... 타이틀곡 ‘다섯 번째 계절’

▲ 오마이걸이 첫 번째 정규앨범 발매를 기념해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 사진: WM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보통의 봄은 따뜻하지만, 이번 봄은 뜨거울 겁니다. 저희의 열정과 더불어 팬분들의 사랑을 받고 싶다는 의미입니다. 핫하고, 활발하게 뜨거운 봄을 보내고 싶습니다.” (미미)


인기 걸그룹 OH MY GIRL(이하 오마이걸)이 데뷔 4년 만에 정규앨범을 들고 돌아왔다. 멤버들은 “8개월 만에 컴백인 데다 첫 정규앨범이라 안무, 의상 등 모든 부분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콘셉트 요정’이란 수식어도 있지만, ‘믿고 듣는 오마이걸’, ‘콘셉트 천재’란 수식어도 얻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8일(오늘)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K아트홀에서 오마이걸의 컴백 쇼케이스가 열렸다. 진행은 MC딩동이 맡았다. 오마이걸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The Fifth Season(더 피프스 시즌)’을 발매한다.

먼저 미미는 “정규앨범을 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감사드린다. 많은 분들께서 저희 보고 콘셉트가 다양하다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 콘셉트의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비니는 “정규앨범이 4년 만에 나오지 않았나. 그간 외적으로, 내적으로도 많이 성장했다고 생각한다. 다시 한 번 새롭게 오마이걸을 다지는 기회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 오마이걸이 첫 번째 정규앨범 발매를 기념해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 사진: WM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번 신보는 타이틀곡 ‘다섯 번째 계절(SSFWL)’을 포함해 총 10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섯 번째 계절’은 소녀들에게 다가온 두근거리는 사랑의 감정을 다섯 번째 계절이 오는 것으로 비유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효정은 “서정적인 가사, 애절한 보컬이 어우러졌으니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정규앨범인 만큼 다양한 장르를 실으려고 노력했어요. 오마이걸이 지금껏 하지 못했던 콘셉트라든지, ‘오마이걸에게 어울릴까?’ 싶었던 곡에도 도전을 한 거거든요. 오마이걸의 다양성, 앞으로의 폭을 넓힌 앨범으로 기억되고 싶어요. 열심히 소화하려고 했습니다.” (효정)

“다양한 장르, 템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10곡이 수록되어 있어요. 들어보시면 귀가 즐겁고, 또 한시가 지루할 틈이 없으실 거예요.” (승희)

이어 승희는 “이번 콘셉트를 보시면 데뷔 초 앨범에 비해 성장한 걸 느끼실 수 있을 거다. 당시 테니스스커트에 포니테일이 메인이었다면, 이번엔 발레리나 의상을 입은 것도 그렇다. 이전보다 많이 성장한 것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전작 ‘불꽃놀이’보다 발전된 오마이걸을 보여드리려 노력을 했다”고 설명했다.

▲ 오마이걸이 첫 번째 정규앨범 발매를 기념해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 사진: 베프리포트DB

유아는 “성장된 이미지를 보여드리고자 여성스러운, 라인이 돋보이는 춤을 준비했다. 거울을 많이 보게 되는데, 그 때마다 ‘어떻게 하면 더 길고 예쁘게 나올까’ 고민을 했다. 그 부분에 중점을 뒀다. 그걸 알아봐주신 것 같아 감사하다”며 “저희는 다양성이 넓은 그룹이다. 도전하는, 도전적인 그룹이고 싶다”고 부연했다.

“‘한계 없는 음악을 하자’, ‘오마이걸의 스토리를 담자’…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이번 앨범엔 그 마음이 더 깊어졌던 것 같아요. 첫 정규앨범인 만큼 소화력도 높이려고 했고, 멤버들과 이야기도 많이 나눴어요. 또 다른 시작인 것 같습니다.” (효정)

마지막으로 비니는 “오마이걸이란 그룹이 소녀의 내면을 다양한 모습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팀이다. 지금껏 여러 가지를 표현해왔는데, 이번엔 내면이 아주 더 깊어진 소녀의 출발점, 전환점이 될 것 같다. 앞으로도 저희에게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마이걸의 신보에는 ‘다섯 번째 계절’, ‘소나기’, ‘미제’, ‘Tic Toc(틱 톡)’, ‘유성 (Gravity)’, ‘Crime Scene(크라임 씬)’, ‘심해 (마음이라는 바다)’, ‘Vogue(보그)’, ‘Checkmate(체크메이트)’ 등이 실려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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