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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남, 영화 ‘모든 걸 걸었어’ 주연 발탁... 축구하는 미소년으로 변신

기사승인 2019.05.09  14: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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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촉망받던 기대주에서 3부 리그로 추락한 ‘비운의 천재 골키퍼’ 차기성 역

▲ 배우 박상남이 영화 '모든 걸 걸었어'에 출연한다 / 사진: 소속사 제공

[베프리포트=채이슬 기자] 신인배우 박상남이 ‘축구하는 미소년’이 된다. 영화 ‘모든 걸 걸었어’(제작 ㈜에그박스·㈜플레이그라운드)에 주연 배우로 출연을 확정,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춘의 아이콘’으로 거듭날 예정인 것.


영화 ‘모든 걸 걸었어’는 동명의 다음 웹툰 ‘모든 걸 걸었어’가 원작인 작품이다. 축구에 모든 걸 건 축구 바보들의 꿈과 성장을 담은 이야기다. 존폐 위기의 3부 리그 하위 팀에서 2부 리그로의 진출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이 그려진다.

박상남은 촉망 받는 축구 기대주였으나 건강 문제로 인해 3부 리그로 추락하게 된 비운의 축구 천재 골키퍼 ‘차기성’ 역을 맡았다. 축구를 향한 열정만으로 2부 리그로 올라가기 위해 도전하는 모습은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모든 걸 걸었어’는 올 하반기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채이슬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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