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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아약스전 맹활약’ 토트넘 요렌테, “믿을 수 없는 밤이다”

기사승인 2019.05.09  17: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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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의 챔피언스리그 결승행에 일조한 페르난도 요렌테 / 사진: 페르난도 요렌테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토트넘의 사상 첫 챔피언스리그 결승행에 적잖은 공헌을 한 페르난도 요렌테가 소감을 전했다.


9일(한국시간) 요렌테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펼쳐진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아약스와의 4강 2차전서 후반전 시작과 함께 완야마 대신 피치를 밟았다.

0-2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토트넘은 요렌테의 압도적인 제공권을 활용해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최전방에 위치한 요렌테는 특유의 포스트 플레이를 통해 공중볼 경합(13회 성공, 양 팀 최다)에서 우위를 점하며 공격의 연결고리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냈다.

요렌테는 후반전 터진 모우라의 2골에 관여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후반 13분 트리피어의 크로스를 문전으로 쇄도한 요렌테가 슈팅으로 연결했고, 오나나 골키퍼를 맞고 나온 세컨볼을 모우라가 침착하게 왼발로 마무리해 합산 스코어 2-3 추격에 성공했다.

후반전 추가시간이 모두 지난 상황에서 요렌테는 시소코가 처리한 롱킥을 아약스의 중앙수비수 데 리흐트와의 경합을 이겨낸 뒤 알리에게 연결했고, 알리의 패스를 받은 모우라가 천금같은 결승골로 연결하면서 토트넘이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경기 후 요렌테는 자신의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우리는 토트넘이다. 믿을 수 없는 밤이다. 놀라운 해트트릭을 기록한 모우라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17-18 시즌 스완지 시티를 떠나 토트넘으로 이적한 요렌테는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서 주로 교체로 활약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19경기(교체 14)에 출전해 1골 4도움을 올린 요렌테는 챔피언스리그 8경기(교체 7)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토트넘의 결승행에 일조했다. 특히 지난 맨체스터 시티와의 8강 2차전서는 결승골을 뽑아내 손흥민과 더불어 4강행의 일등공신이 됐다.

한편, 요렌테는 올 시즌을 끝으로 토트넘과 계약이 만료된다. 최근 요렌테는 영국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1년 더 머물고 싶지만 당장 계약에 대해서는 생각하고 싶지 않다”며 잔류 의사를 전한 바 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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