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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쓰백' 아역배우 김시아, 프로야구 LG vs 한화전 시구 나선다

기사승인 2019.05.10  11: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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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애 첫 시구에 나서는 아역배우 김시아 / 사진: 미스틱스토리 제공

[베프리포트=박경식 기자] 아역배우 김시아가 생애 첫 시구에 나선다.


영화 '미쓰백'에서 방치와 폭력을 일삼는 아동학대의 음지에서 탈출하려는 소녀 지은 역으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배우 김시아가 오는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한화이글스전 시구에 나선다.

영화 '생일', '협상' 등에 출연해 입지를 다진 김시아는 친동생인 김보민과 함께 시구와 시타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시아는 지난달 이집트에서 개최된 ‘제3회 샤름 엘 셰이크 아시아 필름 페스티벌(SAFF)’에서 '미쓰백'으로 첫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오는 6월에는 KBS 새 월화드라마 '퍼퓸'(연출 김상휘/극본 최현옥)에서 고원희의 아역으로 첫 브라운관 데뷔에 나서며 폭넓은 행보를 예고했다.

한편, 김시아가 시구에 나서는 LG트윈스와 한화이글스의 경기는 오는 12일 오후 2시 잠실구장에서 펼쳐진다.

박경식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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