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UEL 4강] ‘케파 선방쇼’ 첼시, 프랑크푸르트와 승부차기 끝에 결승 진출

기사승인 2019.05.10  11:56:35

공유
default_news_ad1
▲ 아스널과 유로파리그 결승서 맞붙는 첼시 / 사진: 첼시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첼시가 안방서 프랑크푸르트와 승부차기 접전 끝에 유로파리그 결승에 올랐다.


1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서 펼쳐진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프랑크푸르트와의 4강 2차전서 첼시는 승부차기서 두 차례 선방을 선보인 케파 아리사발라가 골키퍼의 맹활약에 힘입어 6년 만에 유로파리그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지난 1차전 원정 경기서 1-1로 비긴 첼시는 전반 28분 터진 로프터스-치크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아자르의 스루패스를 받은 로프터스-치크가 박스 왼쪽서 먼 쪽 포스트를 조준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프랑크푸르트도 물러서지 않았다. 후반 4분 에이스인 요비치가 가치노비치와 원투패스를 주고받은 뒤 박스 안으로 침투, 침착하게 오른발로 마무리하면서 자신의 유로파리그 10호골을 신고했다.

동점골(합산 스코어 2-2)을 내준 첼시는 윌리안과 로프터스-치크를 빼고 페드로, 바클리를 투입해 총공세에 나섰지만 승부는 연장전으로 넘어갔다.

▲ 프랑크푸르트와 연장전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한 첼시 / 사진: 첼시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연장 전반전 첼시는 프랑크푸르트에게 결정적인 슈팅 기회를 2번이나 내줬지만, 루이스와 자파코스타의 호수비로 위기를 넘겼다. 연장 후반전에는 아스필리쿠에타가 문전 혼전 상황서 득점에 성공했지만, 주심은 파울을 선언했다.

승부차기의 영웅은 경기 내내 ‘선방쇼’를 펼친 케파 골키퍼였다. 첼시의 2번 키커 아스필리쿠에타의 슈팅이 트랍 골키퍼에 막힌 가운데, 케파는 프랑크푸르트의 4, 5번 키커 힌터레거와 파시엔시아의 슈팅을 연거푸 막아냈다. 이후 5번 키커로 나선 아자르가 침착하게 골문을 흔들면서 첼시가 극적으로 유로파리그 결승에 합류했다.

한편, 첼시는 오는 30일(목) 오전 4시 아제르바이잔의 바쿠 올림픽 스타디움서 발렌시아를 꺾고 결승에 오른 아스널과 유로파리그 우승트로피를 놓고 격돌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