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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3년만의 컴백’ 송하예 “‘니 소식’, ‘제 2의 체념’ 되었으면 좋겠어요” (종합)

기사승인 2019.05.10  1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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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하예, 오는 11일 신곡 ‘니 소식’ 발매 앞서 생애 첫 쇼케이스 개최

▲ 가수 송하예가 컴백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 사진: 더하기미디어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가수 송하예가 애절한 이별 이야기로 돌아왔다.


10일(오늘)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송하예의 컴백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진행은 MC하루가 맡았다. 송하예는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신곡 ‘니 소식’을 발매한다.

약 3년간의 공백을 깬 송하예는 2011년 오디션 프로그램 JTBC ‘메이드 인 유’와 SBS ‘K팝스타2’에 출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이후 ‘청담동 스캔들’, ‘내일도 맑음’, ‘끝까지 사랑’, ‘사의 찬미’, ‘하나뿐인 내편’ 등 다양한 드라마 OST를 30곡 이상 가창해 ‘국내 최다 OST’이란 기록을 세웠다.

▲ 가수 송하예가 컴백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 사진: 더하기미디어 제공

먼저 송하예는 “3년 만에 컴백을 하게 됐는데, 감회가 새롭다. 새로 데뷔하는 느낌일 정도로 특별한 날이 될 것 같다. 신인의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 “연습을 진짜 많이 했고, 노래를 가르치면서 배우기도 했다”며 “대표님께서 OST 업무도 보고 계신 덕에 제가 OST를 많이 부를 수 있었다”는 근황을 전했다.


이어 송하예는 “제가 OST를 한 번 잘했더니 계속 들어오는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제가 맑으면서 서정적인 톤이라 드라마에 잘 묻어나지 않았나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번 타이틀곡 ‘니 소식’은 이별 후 누구나 느껴보았을 감정을 여자의 입장에서 사실적인 가사로 표현한 감성 발라드다. 친구들에게 전해들은 헤어진 연인의 소식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려 하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아 괴로워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날 ‘니 소식’과 ‘사의 찬미’ OST ‘Stay With Me(스테이 위드 미)’를 부르고 취재진 앞에 선 그는 “‘니 소식’을 듣자마자 ‘딱 내 곡이다’ 싶었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었다”며 “제가 오디션을 보러 다닐 때 빅마마 선배님의 ‘체념’을 많이 불렀다. 그게 여자들의 노래방 애창곡이지 않나. 제 노래가 ‘제 2의 체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가수 송하예가 컴백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 사진: 베프리포트DB

“오래 기다렸던 활동이라 마냥 즐겁게 준비를 했었던 것 같아요. 제가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린 만큼 ‘많이 준비되었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여자들의 노래방 애창곡 중 하나가 되면 더 좋고요.”

그는 “연습 기간이 길어져서 노래에 대한 조예가 깊어진 것 같다. 딱 정자세로 서서 발라드를 부르시는 선배님들을 닮고 싶어서 준비를 많이 해왔다”며 “특히 발라드의 대가이신 백지영 선배님, 린 선배님, 에일리 선배님을 닮고 싶다. 제 롤모델이다. 그 분들의 영상을 보면서 그 감정을 카피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한편, 송하예는 올 한 해 더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그는 쇼케이스 말미 “올해 세 장의 앨범을 낼 계획이다. 디지털싱글을 차근차근 내고 내년이나 내후년에 미니앨범을 낼 것”이라며 “이번 여름에 곧바로 또 다른 신곡을 들려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귀띔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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