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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올 시즌 EPL 최고의 선수는 리버풀 반 다이크

기사승인 2019.05.12  21: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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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9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로 선정된 버질 반 다이크 / 사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리버풀의 중앙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가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선정됐다.


12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반 다이크가 2018-19 시즌 최고의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올 시즌 리그 37경기에 출전한 반 다이크는 19번의 클린 시트(무실점 경기)를 이끌며 리버풀의 29승에 일조했다. 수비뿐만 아니라 공격 면에서도 4골이나 넣으며 영향력을 과시했다.

반 다이크는 “너무나 큰 영광이다. 나 자신이 자랑스럽다”며 “리버풀의 팬들과 동료들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모든 공을 그들에게 돌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세르히오 아구에로를 비롯해 베르나르두 실바, 라힘 스털링(이상 맨체스터 시티), 사디오 마네, 모하메드 살라(이상 리버풀), 에당 아자르(첼시)를 제친 반 다이크는 지난 2011-12 시즌 빈센트 콤파니 이후 최초로 수비수로서 시즌 최우수 선수상을 받은 선수가 됐다.

한편,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상은 팬, 20개 구단 주장, 전문가들의 투표로 선정됐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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