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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38R] ‘손흥민 결장’ 토트넘, 에버튼과 2-2 무... 4위로 시즌 마무리

기사승인 2019.05.13  01: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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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튼과 비긴 토트넘이 4위로 2018-19 시즌을 마무리했다. / 사진: 토트넘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손흥민이 징계로 빠진 토트넘이 에버튼과 비기며 올 시즌을 4위로 마무리했다.


12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서 펼쳐진 ‘2018-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에버튼과의 38라운드 홈경기서 토트넘이 2-2 무승부를 거두고 승점 71점을 확보, 번리를 꺾고 승점 70점을 기록한 아스널을 뿌리치고 리그 4위를 사수했다.

홈팀 토트넘은 전반 3분 만에 터진 다이어의 선제골로 주도권을 쥐었다. 라멜라가 처리한 코너킥을 요렌테가 헤더로 연결했고, 세컨볼을 문전에 포진한 다이어가 마무리했다.

최근 리그 7경기서 5승을 챙기며 저력을 과시한 에버튼도 물러서지 않았다. 후반 24분 시구르드손의 패스를 받은 월콧이 박스 오른쪽서 간결한 슈팅으로 스코어 1-1을 만들었다. 기세를 탄 에버튼은 3분 뒤 코너킥 혼전 상황서 토순이 역전골까지 터뜨리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토트넘에는 에릭센이 있었다. 후반 30분 박스 앞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에릭센이 오른발로 골망을 가르면서 2-2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승점 1점을 보탠 토트넘은 같은 시각 번리를 3-1로 꺾은 아스널을 승점 1점차로 따돌리고 리그 4위를 유지했다.

4위를 지켜낸 토트넘은 비록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확보했지만, 같은 시각 레스터 시티와 비긴 첼시(승점 72)를 제치고 리그 3위로 시즌을 마무리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쳐 아쉬움을 삼켰다.

한편, 토트넘에게는 오는 6월 2일(일) 리버풀과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남아있다. 구단 역사상 최초로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오른 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 준우승에 머문 리버풀을 상대로 새로운 역사를 써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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