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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김태훈-여홍철, '셀러브리티 프로암' 팀 우승... "파트너 잘 만났다"

기사승인 2019.05.13  14: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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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 팀 우승을 차지한 김태훈과 여홍철 / 사진: KPGA

[베프리포트=박경식 기자] 유명 연예인 및 스포츠스타, KPGA 프로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았던 '제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이 막을 내렸다.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인천 서구 드림파크 컨트리클럽 파크 코스(파72/7,104야드)서 진행된 '제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은 국내 최초 프로암 정규 대회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았다.

KPGA 코리안투어 프로 144명이 출전한 1, 2라운드서 매칭스코어카드 방식에 따라 상위 60명이 3, 4라운드에 진출, 셀러브리티 60명과 2인 1조 한 팀을 이뤄 경기를 진행했다.

프로와 아마추어가 각각 플레이해 좋은 성적이 해당 홀의 성적이 되는 방식(팀 베스트볼 방식)으로 진행된 팀 매치서 김태훈(34)과 여홍철(48)이 최종합계 20언더파 124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김태훈은 "파트너를 잘 만나 이틀 동안 즐겁게 플레이했다. 내가 실수를 했을 때, 여홍철 교수님이 버디나 이글로 만회해주셔서 감사하다.(웃음) 작년에는 컷 탈락을 해서 아쉬움이 컸는데, 이번에는 유명인과 함께 대회를 치러서 아쉬움을 털어냈다. 우승까지 해서 더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여홍철은 "실력이 뛰어난 선수와 함께해 영광이었다.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김태훈 선수가 체조선수인 딸(여서정)과 같은 매니지먼트 소속이라는 것을 알게 돼 친근감이 생겼다.(웃음) 김태훈 선수의 플레이를 보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덧붙였다.

'대한민국 체조 레전드'인 여홍철 교수는 "사실 취미는 야구다. 7년째 유격수로 활동하고 있다. 골프는 2005년 은퇴 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과거 1995년 뉴질랜드서 전지훈련을 하다 골프를 처음 접하게 됐다"며 스포츠를 향한 열정을 드러냈다.

끝으로 김태훈은 "개인 성적은 마음에 들지 않지만, 다른 대회와 달리 색다른 방식 때문에 신선했고, 재미있게 경기에 임했다"고, 여홍철은 "아마추어로서 프로 대회에 참가했다는 것 자체가 의미 있다. 앞으로도 초대해주시면 계속 나오고 싶다"고 소회를 전했다.

한편, 프로 개인 부문 우승은 1라운드~최종라운드까지 선두(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를 놓치지 않은 전가람(24)이 차지했다. 지난해 우승팀 김영웅(21, 골프존)과 박찬호는 11언더파 133타로 공동 33위를 기록했다.

박경식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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