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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배우 박수아’를 있게 해준, 이제는 잊어야하는 ‘리지’② (인터뷰)

기사승인 2019.05.14  0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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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인의 마음으로 임하려 노력... 리지보다 배우 박수아로 알려지고파”

▲ 배우 박수아가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더 큰 성장을 위해서라면 과감히 내려놓아야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딱, 다 내려놓고 박수아를 선택했죠.”


지난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만난 배우 박수아의 당찬 포부다. ‘배우 박수아’보다 ‘애프터스쿨 리지’가 익숙한 우리네에게 그가 꼭 하고 싶었던 말이기도 하다.

그는 지난달 26일 종영한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에서 낙원사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신입사원 나수아 역으로 분해 열연했다.

이날 “중학교 때부터 봤던 드라마에 들어간다는 그 자체가 신기했고, 그럼 만큼 또 아쉬운 기억이 많이 남는다”던 박수아는 새로운 활동명을 갖게 된 계기를 전했다.

▲ 배우 박수아가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제공

“예능 이미지가 강하다고 생각했어요. 리지라는 이름이 지금의 저를 있게 해주기도 했지만, 배우로서 성장하려면 과감히 내려놓아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오디션장에서도 늘 신인의 자세로 임하고 있거든요.”

박수아는 “연인이랑 헤어지려고 해도 단박에 끊어내긴 어렵지 않나. 리지라는 이름을 내려놓을 때도 그랬다”면서 “저에게는 인생이 걸린 문제였다”고 털어놨다.

그의 올해 목표는 ‘리지보다 더 유명해지기’이다. 박수아는 “리지라는 이름보다 ‘배우 박수아’로 더 알려지고 싶다”며 “박수아란 이름이 리지를 커버할 수 있을 때까지, 혹은 두 이름 모두 유명해질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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