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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연맹, '2019 1차 K리그 아카데미 회계 과정' 개최

기사승인 2019.05.14  1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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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지난 13일 한국생산성본부에서 K리그 전 구단 재무회계 실무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1차 K리그 아카데미 회계(Accounting) 과정'을 개최했다.


‘K리그 아카데미 Accounting 과정’은 K리그 각 구단의 회계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과정으로, K리그 회계업무의 이해를 확대해 구단 담당자 역량 강화, 회계 업무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연맹 측은 아카데미 과정을 통해 구단의 회계 담당자들 간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김이배 대한회계학회장이 강사로 나서 ▲프로스포츠 구단에서 회계업무의 중요성을 전달했고, 이후 ▲증빙서류관리의 중요성 및 활용방안 ▲아시아축구연맹(AFC) 클럽 라이선싱 재무파트 준수성 감사 ▲주최단체 지원금 정산 리뷰 등 재무회계 분야의 각종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대구FC의 한 담당자는 "구단에서 회계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특히, 증빙서류관리에 관한 강의 내용은 앞으로 유용하게 사용될 듯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남FC 실무 담당자 역시 "연맹에서 회계 담당자들에 대한 교육이 있다는 점에 대해 놀랐으며, 타 구단 회계부서 담당자와의 네트워킹 기회를 얻게 되어 만족스러웠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연맹은 지난 2013년부터 K리그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직급별, 분야별 13개의 맞춤 교육 프로그램인 ‘K리그 아카데미’ 사업을 지속 시행해오고 있다. 크게 경영진 교육과정(CEO, 감독, GM) / 실무진 교육과정(마케팅, PR, Accounting, 지자체) / 미래 인재 교육과정(유소년 지도자, K리그 선수, 신인선수, 축구산업)으로, 올해부터는 외국인, 은퇴선수과정을 새로 추가하여 K리그를 구성하는 모든 이들이 적합한 교육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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