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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언성 히어로’ 토트넘 시소코, “나 자신을 믿었다”

기사승인 2019.05.15  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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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에버튼과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서 탈압박을 시도하는 토트넘의 무사 시소코 / 사진: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토트넘의 ‘언성 히어로’ 무사 시소코가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것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14일(현지시간) 시소코는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항상 자신을 믿고, 포기해선 안 된다”며 올 시즌 화려한 부활에 성공한 소회를 밝혔다.

지난 2016년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떠나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은 시소코는 이적 후 두 시즌 간 경기력에 부침을 겪으며 입지를 다지지 못했다.

시소코는 “놀라운 시즌을 보냈다”며 “모든 사람들이 내가 토트넘 이적 후 힘겨운 두 시즌을 보냈다는 걸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포기하지 않고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 이번 시즌에 보상을 받는 것 같아 기쁘다”고 자신의 활약상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2018-19 시즌 시작 전,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초로 여름 이적시장서 단 1명의 선수도 영입하지 못하는 등 전력약화가 우려됐다. 그러나 시소코의 눈부신 활약 속에 프리미어리그 4위,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이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압도적인 피지컬과 스피드를 갖춘 시소코는 3선과 2선을 넘나들며 수비는 물론, 공격의 연결고리 역할까지 착실히 수행해냈다. 토트넘에 따르면 올 시즌 모든 대회서 43경기에 출전한 시소코는 프리미어리그에서만 총 208번의 볼 탈취에 성공하며 팀의 중원 살림을 책임졌다.

시소코는 “나는 계속해서 나아갈 것이다”라고 운을 뗀 뒤 “네 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에서 뛰게 된 것은 특별한 일이다. 우리는 매 시즌 발전하려고 노력했고, 또 다른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다. 3주 후에 펼쳐지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서 승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향한 열망을 덧붙였다.

한편, 토트넘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6월 2일(일) 리버풀과 챔피언스리그 결승서 격돌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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