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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털링 해트트릭’ 맨시티, 왓포드 꺾고 FA컵 우승... 3관왕으로 시즌 마무리

기사승인 2019.05.19  14: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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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FA컵, 리그컵을 석권한 맨체스터 시티 / 사진: 맨체스터 시티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왓포드를 완파하고 FA컵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1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서 펼쳐진 ‘2018-19 잉글랜드 FA컵’ 왓포드와의 결승전서 맨시티가 6-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맨시티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를 비롯해 카라바오컵(리그컵), FA컵 3관왕(커뮤니티 실드 포함 4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전반 26분 다비드 실바의 선제골로 포문을 연 맨시티는 스털링의 3골과 데 브라위너, 제주스의 쐐기골을 보태 전광판을 6-0으로 수놓았다. FA컵 우승으로 맨시티는 한 시즌 국내서 열린 모든 대회서 우승을 차지한 최초의 잉글랜드 팀이 됐다.

일등공신은 단연 스털링이었다. 왓포드를 상대로 무려 3골을 몰아친 스털링은 66년 만에 FA컵 결승전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선수로 등극했다.

맨시티 과르디올라 감독은 “환상적인 결승전이었다. 클럽의 모든 구성원, 특히 선수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 그들이 이 모든 것을 이뤄냈다. 잉글랜드에서 (국내대회 3관왕) 이전에는 없던 기록이다. 챔피언스리그 우승보다 우리가 이룬 것들이 더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FA컵 우승을 통해 유로파리그 진출을 노렸던 왓포드는 아쉬움을 삼켰다. 맨시티의 우승으로 유로파리그 티켓은 프리미어리그 7위 울버햄튼에게 돌아갔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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