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보이프렌드, 데뷔 8년 만에 공식 해체 “활동 마감에 뜻 모았다”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9.05.19  17:11:02

공유
default_news_ad1

- 보이프렌드, 자필 편지 게재하고 팬들에게 고마움 전해 “6명 행보 응원해 달라”

▲ 보이그룹 보이프렌드가 데뷔 8년 만에 공식적으로 해체했다 /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보이그룹 BOYFRIEND(이하 보이프렌드)가 8년 만에 해체를 선언했다.


지난 17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 측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보이프렌드가 17일자로 약 8년간의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감하는 것에 뜻을 모았다”면서 “보이프렌드를 아낌없이 사랑해주고 응원해준 팬들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또 소셜 미디어에는 “스타쉽의 자랑스러운 아티스트로서 보여준 열정과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함께 했던 모든 순간들을 잊지 않겠다”라며 해체를 공식 선언했다.

이후 리더 동현은 자필 편지를 공개, “처음 데뷔할 때 느꼈던 설렘이 생생한데 마지막에 서있다고 생각하니 믿기지 않는다”며 “20대의 모든 날을 보이프렌드 리더로 살았고, 많은 사랑을 받은 것에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적었다.

이어 “보이프렌드는 각자의 길을 가지만, 언제나 저는 보이프렌드의 리더 동현”이라며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여러분들 앞에 서게 되더라도 언제나 보이프렌드로 만든 추억이 바라지 않도록 노력하고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민은 “소중하고 고마운 순간을 그리고 기억들을 평생 제 가슴에 소중히 간직하며 살아가겠다. 소년들의 앞길의 무지개가 펼쳐지길 기도하고 여러분들도 같이 응원해 달라”며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이 아니듯 우리의 시간이 흐른 뒤에 그 시간들의 끝에서 분명히 만날 것”이라 인사했다.

영민 역시 “소중한 추억들을 만들어준 우리 베스트프렌드(보이프렌드 팬클럽)에게 진심을 다해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이렇게 보이프렌드는 막을 내렸지만 앞으로 저희 각자 6명의 행보를 응원해 달라”면서 “우리 꼭 나중에는 웃는 모습으로 같이 만나서 우리 행복했던 추억들을 다시 되새겨보자.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2011년 첫 번째 싱글앨범 ‘Boyfriend(보이프렌드)’로 데뷔한 그들은 ‘너란 여자’, ‘야누스’, ‘내가 갈게’, ‘내 여자 손대지마’, ‘여우비’ 등을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