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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맨시티 떠나는 콤파니, 선수 겸 감독으로 친정팀 안더레흐트 복귀

기사승인 2019.05.19  19: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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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시즌을 끝으로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는 빈센트 콤파니 / 사진: 맨체스터 시티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영원한 캡틴 빈센트 콤파니가 올 시즌을 끝으로 맨시티를 떠난다.


19일(한국시간) 맨시티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콤파니가 맨시티에서의 11년 커리어를 마감하고 팀을 떠난다”고 발표했다.

지난 2008년 함부르크를 떠나 맨시티의 유니폼을 입은 콤파니는 지난 2011년 맨시티의 FA컵 우승에 기여하며 팀의 핵심선수로 발돋움했다. 이후 맨시티의 주장을 맡은 콤파니는 피치 안팎에서 팀의 정신적지주 역할을 수행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지난 11년간 콤파니는 맨시티에서 프리미어리그 우승 4회, FA컵 우승 2회, 리그컵 우승 4회 등을 차지하며 맨시티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2018-19 시즌 맨시티는 리버풀과 시즌 막판까지 치열한 우승 경쟁을 벌였다. 우승 경쟁의 분수령으로 여겨졌던 37라운드 레스터 시티전서 콤파니는 벼락같은 중거리슛 결승골로 맨시티에 승점 3점을 안기며 프리미어리그 2연패에 혁혁한 공을 세우기도 했다.

콤파니는 자신의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맨시티는 나에게 모든 것을 준 팀이다. 나를 응원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특히 어려운 시간을 보낼 때도 변함없는 성원을 해주신 팬들에게 감사하다. 그들의 응원이 나를 포기하지 않게 만들었다”고 작별 인사를 전했다.

한편, 콤파니는 과거 자신이 프로선수로 데뷔한 벨기에의 안더레흐트서 선수 겸 감독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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