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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김지현,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우승… “박인비와의 대결이 고비처”

기사승인 2019.05.20  12: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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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김지현 / 사진: KLPGA

[베프리포트=박경식 기자] 김지현(28, 한화)이 3년 전 아쉬움을 털어내고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데나 골프클럽(파72/6,246야드)의 네이처(OUT), 가든(IN) 코스서 펼쳐진 ‘2019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 상금 1억 7천5백만 원)’ 결승전서 김지현이 김현수를 제압하고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3년 전 '2016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결승서 박성현과 맞붙었던 김지현은 막판 뒷심 부족으로 준우승에 머물며 아쉬움을 삼킨 바 있다.

김지현은 "
정말 우승하고 싶었던 대회에서 우승하게 돼 기쁘다. 아직은 실감이 나지 않는데 지금 앞에 트로피가 있고, 연락이 오고 있는 걸 보니 조금씩 실감이 나려고 한다. 이번 주 내내 좋은 플레이하면서 우승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감격의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 '2018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우승 이후 406일 만에 우승을 신고한 김지현은 통산 5승을 달성했다.

우승 원동력에 대해 김지현은 "(박)인비 언니가 큰 산이었다. 토너먼트서 박인비 선수를 제치고 올라왔는데, 우승을 못하면 언니에게 미안할 것 같아 더 열심히 쳤던 것 같다"며 박인비와의 맞대결을 고비처로 꼽았다.

끝으로 이번 우승으로 상금순위를 4위로 끌어올린 김지현은 "욕심은 없다. 2017년에도 상금왕 욕심은 내지 않았다. 반짝 잘 하고 잊혀지기 싫어서 계속 노력 중이다. 올해도 시즌 끝까지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KLPGA투어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펼쳐지는 '제7회 E1 체리티 오픈'(총상금 8억 원)으로 열기를 이어간다.

박경식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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