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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김은숙 작가 신작 ‘더 킹 : 영원의 군주’ 출연... 이민호와 호흡

기사승인 2019.05.20  1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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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고은, ‘도깨비’ 이어 ‘더 킹 : 영원의 군주’로 김은숙 작가와 재회

▲ 배우 김고은이 '더 킹 : 영원의 군주'에 출연한다 / 사진: CJ ENM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김고은이 김은숙 작가의 신작 ‘더 킹 : 영원의 군주’에 출연한다. 전작 tvN ‘도깨비’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두 사람이 ‘더 킹 : 영원의 군주’에서 재회한다. 또 남자주인공에는 일찌감치 이민호가 확정 돼 관심이 고조된다.


20일(오늘) ‘더 킹 : 영원의 군주’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대표 윤하림) 측은 “2020년 상반기 안방극장 최고의 기대주로 떠오른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에 배우 김고은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제작사에 따르면 김고은은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과 대한제국에서 범죄자로 밑바닥 삶을 살아가는 루나를 연기한다. 1인 2역인 셈.

‘더 킹 : 영원의 군주’는 드라마에서는 좀처럼 다루지 않았던 ‘평행세계’를 배경으로 악마의 속삭임에 맞서 차원의 문(門)을 닫으려는 이과(理科)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과 누군가의 삶, 사람, 사랑을 지키려는 문과(文科)형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이 두 세계를 넘나드는 공조를 하면서 벌어지는 때론 설레고, 때론 시린, 차원이 다른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를 표방한다.

화앤담픽쳐스는 “형사와 범죄자라는 극단의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영화를 통해 보여줬던 캐릭터 소화력이나 ‘도깨비’에서 보여줬던 소녀에서 연인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연기했던 김고은의 폭넓은 연기력이라면 정태을과 루나의 1인 2역을 훌륭하게 잘 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한편, ‘더 킹 : 영원의 군주’는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올 하반기 촬영을 시작하며, 내년 상반기 전파를 탈 예정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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