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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러블리즈 정예인 “벌써 데뷔 5년차, 음악방송 출연만으로도 기뻐”

기사승인 2019.05.20  21: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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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컴백하는 팀 많아... 시간 흐를수록 감사하다고 느껴져”

▲ 러블리즈가 여섯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걸그룹 Lovelyz(이하 러블리즈) 정예인이 활동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20일(오늘)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러블리즈의 컴백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MC하루가 사회를 맡았다. 러블리즈는 금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여섯 번째 미니앨범 ‘Once Upon A Time(원스 어폰어 타임)’을 발표했다.

이날 타이틀곡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우리’와 수록곡 ‘Secret Story(시크릿 스토리)’ 무대를 최초 공개하고 취재진과 만난 러블리즈의 정예인은 “이번 주에 컴백 팀이 많다고 들었다. 같이 컴백하는 선후배들이 많은데, 그 중 벌써 5년차가 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정예인은 “꾸준한 사랑을 받으면서 음악방송에 나갈 수 있다는 게 기쁘다. 음악방송은 아이돌이 나갈 수 있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아닌가. 그런 방송에 꾸준히 나가 무대를 꾸밀 수 있다는 게 기쁘고, 시간이 지날수록 감사하다고 느껴진다”며 “이번 앨범 역시 열심히 준비한 만큼 즐겁게 활동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우리’는 기존 러블리즈 특유의 색깔을 유지하되 청량하고 상큼한 사운드로 계절감을 더한 노래다. 매력적인 신스 사운드와 아련한 음색이 가장 아름다웠던 시절을 이야기하는 가사로 표현됐다. 발매 직후 벅스 등 주요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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