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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이게 바로 레이디스 코드지!’란 ‘피드백’을 얻고 싶어요”① (인터뷰)

기사승인 2019.05.21  0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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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디스 코드, 2년 7개월 만에 완전체 컴백... 레트로 감성 ‘FEEDBACK’

▲ 레이디스 코드가 'FEEDBACK(피드백)'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레트로 장인’이 돌아왔다. 2013년 ‘나쁜 여자’로 데뷔해 어느덧 7년차가 된 LADIES’ CODE(이하 레이디스 코드) 이야기다. ‘예뻐 예뻐’, ‘So Wonderful(쏘 원더풀)’, ‘KISS KISS(키스 키스)’ 등 발매하는 곡마다 흥겨운 멜로디로 귀를 사로잡았던 레이디스 코드가 2년 7개월 만에 완전체 활동을 시작했다. 이에 앞서 지난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베프리포트와 만난 그들은 “세 명이서 밝은 노래로 컴백하게 돼 행복하다”며 “얼른 무대에 서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준비 과정 자체가 너무 재미있었어요. 오랜만에 밝은 곡을 해서 그런지 에너지가 넘쳤고, 다들 무대를 기다렸죠. 주변에서 ‘레이디스 코드 컴백 언제 해?’라며 기다려주셨던 덕분에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컸어요.” (소정)

레이디스 코드가 지난 16일 오후 6시 발매한 새 디지털싱글 ‘FEEDBACK(피드백)’은 레이디스 코드 특유의 레트로 감성을 재해석한 곡으로, 사랑을 대하는 당당하고 재치 넘치는 가사와 멤버들의 청량한 음색이 돋보이는 노래다. 애슐리는 “레이디스 코드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많았다. ‘FEEDBACK’을 통해 그 이미지를 다시 한 번 떠올려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 레이디스 코드가 'FEEDBACK(피드백)'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실 ‘이게 레이디스 코드지’, ‘이래야 레이디스 코드지’, ‘레이디스 코드가 드디어 돌아왔구나’ 같은 ‘피드백’을 얻고 싶어요. 저는 듣자마자 ‘예뻐 예뻐’가 떠올랐는데, 팬분들이 그만큼 많이 좋아해주실 것 같아요. ‘예뻐 예뻐’가 벌써 6년 전 노랜데, 그 때보다 훨씬 성숙해지고 당당해졌죠. 멋진 무대 매너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소정)


이어 소정은 “작년 8월에 첫 녹음을 했다. 녹음을 하면 할수록 저희 노래란 확신이 들었다”면서 “예전 느낌이라 더 잘해야겠다는 부담감이 있었는데, 준비를 하다 보니 더 쉽고 경쾌해졌다. 이건 운명이었다. 곡을 절대 바꿀 수 없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완전체 컴백엔 큰 의미가 있다. 2년 7개월이란 공백을 가지면서 보여드리지 못했던 색깔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과 음악적인 만족도가 있다”며 “저희의 시그니처다. 이건 레이디스 코드만의 장르라고 할 수 있다. 컴백한 뒤에 행사도 많이 하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요즘 보여드리고 싶은 여성상이기도 해요. 당당하고 솔직하고, 또 자신의 호불호를 확실히 드러내는 편이잖아요. 팬분들도 레이디스 코드의 이런 털털한 모습을 좋아해주시는 것 같아요. 옆집 언니 같은 느낌이랄까요? 이번 무대에서도 강렬하고, 또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려 노력 중입니다.” (애슐리)

음원 발매 후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그들의 목표는 “팬들과 더 가까이서 소통하기”다. 특히 주니는 “V앱 같은 것을 꼭 각 잡고 크게 해야 하는 줄 알았는데, 제가 5분만 켜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팬분들이 너무 좋아해주셨다. 그게 참 미안했다”며 “앞으로 팬분들과 더 자주 뵙고 싶다. 자주 챙겨드리지 못해 미안하다”고 털어놨다. 또 “팬미팅도 꼭 하고 싶다. 할 예정이다. 이렇게 말씀을 드려놓아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 레이디스 코드가 'FEEDBACK(피드백)'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기다려주신 만큼의 그 기대를 저희가 꼭 채워드리고 싶어요. 앞서 말한 대로 팬미팅 같은 기회를 통해 소통도 자주 하고 싶어요. 열심히 준비한 만큼 즐겁게, 팬분들도 행복하게,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주니)

“욕심은 많았는데, 그걸 제대로 못 보여드린 것 같아요. ‘이렇게 멋있는 팀이 있구나’란 걸 상기시켜드리고 싶죠. 예전엔 무대에선 얼음처럼 노래를 했던 것 같은데 이젠 멋있게 할 수 있으니까 새로운 시작이라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정)

“요즘은 컴백 텀이 빠르잖아요. 그런데 저희 팬분들은 오랜 시간을 버텨주셨어요. 그게 참 감사하죠. 특히 저희 팬분들은 끈끈해서 오래 가요. 중학생이었는데 대학생이 된 분도 있고, 결혼한 분도 있더라고요. 친한 언니동생, 언니오빠처럼 지내는 팬분들을 보면 저희도 너무나 큰 힘을 얻어요. 좋은 추억 많이 쌓았으면 좋겠습니다.” (애슐리)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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