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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브랜뉴보이즈 → AB6IX “사활 걸고 데뷔... 열심히 하다 보면 신인상 따라오겠죠?” (종합)

기사승인 2019.05.22  16: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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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성형 아티스트’ 수식어에 감사해... 기대 못 미칠까 걱정스럽기도”

▲ AB61X가 정식 데뷔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브랜뉴뮤직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브랜뉴뮤직의 신인 보이그룹 AB6IX(이하 에이비식스)가 드디어 정식 데뷔한다.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이하 프듀2)’에 출연, 프로젝트 보이그룹 워너원으로 활약했던 이대휘, 박우진과 MXM으로 활동했던 임영민, 김동현, 여기에 새 멤버 전웅까지 가세한 에이비식스의 ‘B:COMPLETE(비컴플릿)’이 베일을 벗는다.


22일(오늘)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에이비식스의 데뷔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진행은 안현모가 맡았다. 에이비식스의 신보는 금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에이비식스는 다섯 멤버와 팬덤이 합쳐져 비로소 완전해지는 브랜뉴보이즈의 절대적 완전체를 의미하는 ‘ABSOLUTE SIX’와 브랜뉴뮤직의 새 지평을 열어갈 멤버들, 그리고 팬들의 결합을 의미하는 ‘ABOVE BRANDNEW SIX’의 약자이다.

‘B:COMPLETE’은 멤버들이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한 앨범이다. 여기에 퍼포먼스 디렉팅 등 앨범 제작 과정 전반에 적극 참여했다. 김동현은 “완전성, 초월성, 성장성, 진정성을 담으려고 노력했다. 앨범명처럼 열심히 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 AB61X가 정식 데뷔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브랜뉴뮤직 제공

타이틀곡 ‘BREATHE(브리드)’는 모든 억압과 속박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숨 쉬며 꿈꾸고 싶은 젊음을 노래한 동시에,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에 대한 중의적인 메시지까지 담아낸 강렬한 딥 하우스 곡이다. 아이즈원의 ‘Airplane(에어플레인)’, 윤지성의 ‘쉼표’, 박지훈의 ‘Young 20(영 트웬티)’ 등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대세 작곡돌’ 이대휘가 직접 프로듀싱하고, 멤버들이 가사를 썼다.

아울러 첫 트랙 ‘ABSOLUTE(完全體)’, 김동현이 프로듀싱한 팬송 ‘별자리(SHINING STARS)’, Mnet ‘프듀2’에서 브랜뉴보이즈의 첫 등장을 장식했던 곡이자 최근 완전체 퍼포먼스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았던 ‘HOLLYWOOD(할리우드)’, ‘FRIEND ZONE(프렌드 존)’, ‘LIGHT ME UP(라잇 미 업)’, ‘둘만의 춤’ 등 일곱 트랙이 수록되어 있다.

“일곱 개 트랙이 잘 어울리도록 기승전결을 생각했어요. 트랙 순서도 고심 끝에 골랐습니다. 또 저희는 곡을 직접 만들다 보니 저희만의 이야기가 잘 담겨있는 것 같아요. 가사 하나하나 주의 깊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우진)

타이틀곡과 ‘ABSOLUTE’, ‘HOLLYWOOD’, ‘별자리’ 등 총 네 곡을 꾸미고 다시 취재진 앞에서 임영민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오늘이 될 것이다.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셨는데,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동현 역시 “팬분들도, 저희도 오래 기다려주신 완전체다. 좋은 무대 보여드릴 테니 저희의 행보에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 AB61X가 정식 데뷔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브랜뉴뮤직 제공

박우진은 “한마음 한뜻으로 손꼽아 기다렸다. 오늘만을 위해 연습했고, 정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좋은 모습으로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전웅은 “6년간 연습하면서 ‘이런 무대에 설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이렇게 돼 행복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대휘는 “드디어 데뷔다. 브랜뉴뮤직에서 목숨을 걸고, 사활을 걸고 나왔기 때문에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동현은 “이번 앨범에 대휘 곡이 많이 실렸다. 그래서 대휘가 직접 디렉팅도 봐줬다. 모르는 게 있으면 많이 알려줬기 때문에 그게 기억에 남는다”고 회상했다. 이대휘는 “다들 특색 있게 잘하는 멤버들이 모인 터라 큰 어려움은 없었다”고 화답했다.

마지막으로 멤버들은 “앨범 프로듀싱도 하고 안무 창작도 하는 등 저희의 아티스트적인 면모도 있겠지만, 다섯 명의 케미를 기다려주신 분들이 많기 때문에 각각의 매력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며 “다섯 멤버가 다 다르다. 한 그룹 안에서 다양한 매력을 보실 수 있을 것 같다. 그게 에이비식스만의 유니크함이다”라고 입을 모았다.

“이 순간을 위해 노력한 만큼 좋은 성과 얻고 싶습니다. 팬분들이 좋아해주시면서 대중성까지 겸비한, 에이비식스만의 색깔을 잡아가고 싶어요. 그리고 첫 앨범을 내고 발을 디딘 만큼 더 좋은 음악 들려드릴 예정입니다. 지금 받고 있는 관심에 참 감사해서 더 보답해드리고 싶은데, 그렇게 열심히 하다 보면 신인상도 따라올 것 같습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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