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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9년차’ 박경이 후배 에이티즈를 보며 느낀 부러움② (인터뷰)

기사승인 2019.05.23  09: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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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 23일 오후 6시 신곡 ‘귀차니스트’ 발매... 이 세상 모든 ‘귀차니스트’를 위한 노래

▲ 블락비 박경이 신곡 '귀차니스트'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세븐시즌스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보이그룹 Block B(이하 블락비) 박경이 소속사 직속 후배인 ATEEZ(이하 에이티즈)를 보고 느꼈던 감정을 털어놨다.


지난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박경의 신곡 발매 기념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베프리포트와 만난 박경은 “저는 벌써 9년차가 됐더라. 제가 만약 에이티즈를 연습실에서 자주 보고 만나면 자극을 받겠지만, 그들은 엄청 바쁘다. 해외에 자주 간다”며 “데뷔 쇼케이스 때 보긴 했다. 그 친구들과 회사 식구들이 ‘이 회사의 시작은 블락비’라는 걸 잊지 않아줬음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블락비 박경이 신곡 '귀차니스트'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세븐시즌스 제공

그는 “확실히 연습 환경이 좋아지긴 했다. 그게 부럽다. 저희 데뷔 초 때도 좋은 작업실이 있었다면 편했을 것”이라며 “블락비는 한 연기 학원에 딸려 있는 지하주차장에서 매연을 마시면서 연습을 하곤 했다. 곡 쓰는 것도 그랬다. 저희끼리 머리를 마주대고 연습한 게 전부였다. 보컬 트레이닝도 제대로 못 받았다. 그냥 ‘우리가 열심히 했구나’란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경은 23일(오늘) 신곡 ‘귀차니스트’를 발매한다. 세상 모든 귀차니스트들을 위한 곡으로, 재즈와 힙합 기반에 색소폰 솔로 파트를 넣어 듣는 맛을 살렸다. 드럼으로 시작해 베이스, 기타까지 하나씩 추가되는 악기를 찾는 재미 또한 느낄 수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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