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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 빌라, 더비 카운티 제압하고 3년 만에 EPL 승격

기사승인 2019.05.28  12: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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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스턴 빌라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혁혁한 공을 세운 잭 그릴리쉬 / 사진: 애스턴 빌라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애스턴 빌라(이하 빌라)가 더비 카운티(이하 더비)를 제압하고 3년 만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했다.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서 펼쳐진 2018-19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승격 플레이오프 결승전서 빌라가 더비를 2-1로 꺾었다.

지난 1874년 창단된 빌라는 EPL의 전신이자, 세계 최초로 창설된 축구리그인 풋볼리그의 창립멤버로 참여한 유서 깊은 팀이다. 지난 2015-16 시즌 EPL 최하위로 충격적인 2부리그 강등을 당한 빌라는 세 시즌 만에 다시 EPL로 복귀하는 기염을 토했다.

빌라는 전반 44분 엘 하지의 다이빙 헤더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후반 14분 존 맥긴의 추가골로 승기를 잡은 빌라는 후반 막판 더비에게 만회골을 내줬지만, 1골차 리드를 끝까지 사수해 승격에 성공했다.

이번 승격 플레이오프 결승전은 첼시의 두 레전드 존 테리와 프랭크 램파드의 장외 대결로도 관심을 모았다. 각각 빌라의 코치와 더비의 감독을 맡고 있는 테리와 램파드는 지도자로서 첫 행보를 시작한 시즌에 승격 플레이오프 결승까지 오르며 기대감을 높였다.

승격 플레이오프 준결승에서 리즈 유나이티드를 극적으로 꺾은 더비는 지난 2007-08 시즌 2부리그로 강등된 뒤 11시즌 만에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노렸지만 아쉽게 패배의 쓴잔을 들이켰다.

한편, 빌라의 승격으로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승격·강등 여섯 팀이 모두 가려졌다. 차기 시즌인 2019-20 시즌에는 노리치 시티(챔피언십 1위), 셰필드 유나이티드(챔피언십 2위), 빌라(챔피언십 5위 / 플레이오프 승)가 프리미어리그서 활약하고, 카디프 시티(프리미어리그 18위), 풀럼(프리미어리그 19위), 허더즈필드 타운(프리미어리그 20위)이 챔피언십에서 새 시즌을 맞이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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