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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이슈] 첼시 페드로, 월드컵-유로-EPL-챔스-유로파서 우승한 최초의 선수

기사승인 2019.05.30  16: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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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FA 월드컵, 유로,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서 모두 우승을 차지한 페드로 로드리게스 / 사진: 스쿼카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유로파리그 우승트로피를 추가한 첼시의 페드로 로드리게스가 전인미답의 커리어를 완성했다.


30일(한국시간) 페드로는 아제르바이잔 바쿠 올림픽 스타디움서 펼쳐진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아스널과의 결승전에 선발 출전해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으며 4-1 완승에 일조했다.

지루, 아자르와 함께 4-3-3 포메이션의 스리톱으로 나선 페드로는 후반 15분 아자르의 패스를 간결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아스널의 추격의지를 꺾었다. 득점 후 페드로는 윌리안과 교체아웃됐다.

영국 스쿼카의 보도에 따르면 아스널을 꺾고 유로파리그 우승컵을 추가한 페드로는 FIFA 월드컵을 비롯해 유로, 챔피언스리그, 프리미어리그, 유로파리그 5개 메이저대회서 우승을 차지한 최초의 선수로 등극했다.

지난 2010년과 2012년 스페인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월드컵과 유로2012 우승을 차지한 페드로는 FC바르셀로나 시절 세 차례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지난 2015년 바르셀로나를 떠나 첼시로 이적한 페드로는 2017년과 2018년 프리미어리그 및 FA컵 우승을 차지하는 등 커리어를 통틀어 총 24개의 메이저대회 트로피를 수집했다.

한편,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서 31경기(교체 10)에 출전해 8골 2도움을 기록한 페드로는 유로파리그 14경기(교체 3)에 나서 5골 3도움을 올리며 첼시의 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비록 윌리안, 허드슨-오도이와의 경쟁 속에서 붙박이 주전 자리는 확보하지 못했지만, 아자르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기정사실화된 상황에서 다음 시즌 페드로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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