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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그릴리쉬, 토트넘 안 간다... 새 시즌에도 빌라에 남을 것 (英 언론)

기사승인 2019.05.31  17: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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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애스턴 빌라의 잭 그릴리쉬 / 사진: 애스턴 빌라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애스턴 빌라(이하 빌라)를 이끌고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이뤄낸 잭 그릴리쉬가 새 시즌에도 빌라에 남을 것이라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30일(현지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그릴리쉬는 올여름 이적시장서 토트넘으로부터 향상된 조건을 제시받아도 빌라에 남을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2018-19 시즌 그릴리쉬는 빌라의 주장으로서 35경기에 출전해 6골 7도움을 올리며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이끌었다. 빌라는 그릴리쉬가 정강이 부상으로 결장한 약 세 달간 대부분의 경기서 승리를 챙기지 못했을 정도로 그릴리쉬가 팀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히 높다.

지난 시즌 여름 이적시장서 토트넘은 승격에 실패한 빌라의 그릴리쉬를 영입하기 위해 세 차례 이적 제안을 했지만, 결국 영입에 실패하면서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초로 여름 이적시장서 선수 영입을 하지 못한 구단이 됐다.

우려됐던 전력누수에도 불구하고 토트넘은 2018-19 시즌 프리미어리그 4위, 구단 역사상 최초의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 등 굵직한 성과를 일궈내며 새 시즌 전망을 밝혔다. 이에 토트넘은 영입에 실패했던 그릴리쉬를 다시 영입 타깃으로 설정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승격에 성공한 빌라 역시 팀의 리더인 그릴리쉬를 보내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이미 지난해 9월 그릴리쉬는 빌라와 5년 재계약을 체결하며 변함없는 충성심을 드러낸 바 있다. 올 시즌 빌라의 승격까지 더해져 토트넘이 그릴리쉬를 품는 것은 더욱 어려워졌다.

한편, 토트넘은 재계약 체결에 난항을 겪고 있는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이탈 가능성을 고려해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을 물색 중이다. 토트넘은 그릴리쉬 외에 에버튼서 성공적인 임대 시즌을 보낸 안드레 고메스, 레알 베티스의 로 셀소 등을 주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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