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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닥터 프리즈너’ 이다인 “남궁민·김병철·최원영 선배님 연기에 소름 끼쳤어요”② (인터뷰)

기사승인 2019.06.02  0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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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다인, ‘닥터 프리즈너’서 이재인 역으로 열연

▲ 배우 이다인이 KBS 2TV '닥터 프리즈너'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나인아토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이다인이 KBS 2TV ‘닥터 프리즈너(연출 황인혁·극본 박계옥)’에서 함께 호흡한 대선배 남궁민(나이제 역), 김병철(선민식 역), 최원영(이재준 역)을 언급했다.


이다인은 지난달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닥터 프리즈너’ 종영 기념 인터뷰로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닥터 프리즈너’는 대형병원에서 축출된 외과 에이스 의사 나이제가 교도소 의료과장이 된 이후 펼치는 신개념 감옥메디컬 서스펜스 드라마다.

▲ 배우 이다인이 KBS 2TV '닥터 프리즈너'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나인아토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날 이다인은 남궁민, 김병철, 최원영에 대해 “연기를 너무 잘하시니까 같이 호흡하는 입장에서도 궁금해지더라. 소름끼치는 장면도 많았다. 많은 걸 보고 배웠기 때문에 제 연기 인생에서 중요하고 소중한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남궁민, 김병철, 최원영 선배님과 붙지 않는 장면에서조차도 궁금증이 생기더라. 저는 대본을 다 보는 입장이지 않나. 그 대본을 다 보고도 방송에 어떻게 나올지 정말 궁금했다”며 “실제로 본방송을 볼 때 설레고 신이 났다. 선배님들의 연기력이 ‘닥터 프리즈너’의 흥행에 단단히 큰 몫을 한 것 같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다인은 지난달 15일 종영한 ‘닥터 프리즈너’에서 태강그룹의 막내딸 이재인 역으로 시청자와 만났다. 이재인은 태강그룹의 이덕성 회장과 모이라의 딸로, 아역배우를 거쳐 철저히 ‘셀럽’으로 큰 인물이다. 태강병원의 법무팀장으로 전문성을 갖춰 나이제의 조력자로 활약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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