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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박해일·전미선 주연 ‘나랏말싸미’ 오는 7월 24일 개봉 확정

기사승인 2019.06.04  10: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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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나랏말싸미'가 7월 24일 개봉한다 / 사진: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제공

[베프리포트=채이슬 기자] 영화 ‘나랏말싸미(감독 조철현)’이 올 여름 개봉에 앞서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4일(오늘)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측은 “‘나랏말싸미’가 7월 24일 개봉한다”고 밝혔다. ‘나랏말싸미’는 모든 것을 걸고 한글을 만든 세종과 불굴의 신념으로 함께한 사람들, 역사가 담지 못한 한글 창제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글은 백성의 것이어야 한다는 믿음으로 한글 창제를 시작하고 맺었던 세종(송강호), 그와 함께 한글을 만들었던 신미스님(박해일)이 서로 마주하고 있는 모습을 담아내 묵직한 긴장감을 감돌게 한다.

한편, ‘나랏말싸미’에는 송강호, 박해일, 전미선 등이 출연한다. 

채이슬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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