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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SKY 캐슬’ 차기작으로 KBS ‘조선로코-녹두전’ 선택... 광해 役

기사승인 2019.06.05  13: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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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준호, 조선 최고 권력욕 가진 광해로 또 한 번 연기 변신

▲ 배우 정준호가 KBS 2TV '조선로코-녹두전'에 출연한다 / 사진: tvN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정준호가 JTBC ‘SKY 캐슬’ 차기작으로 ‘조선로코-녹두전’을 선택했다.


5일(오늘) 소속사 STX라이언하트는 “정준호가 오는 9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연출 김동휘·극본 임예진, 백소연)’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조선로코-녹두전’은 네이버 인기 웹툰 ‘녹두전’을 원작으로 한다.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와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있는 처자 동동주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다.

정준호는 극 중 조선 최고 권력욕을 가진 왕 ‘광해’ 역을 맡았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지만 그보다 위태로운 권력에 대한 집착으로 자신에 대한 연민과 분노가 마음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인물이다.

앞서 MBC ‘옥중화’를 통해 사극 연기에 합격점을 받은 바 있는 정준호가 ‘조선로코-녹두전’에선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정준호는 올 초 종영한 ‘SKY 캐슬’에서 대학병원 정형외과 교수 강준상 역을 맡아 열연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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