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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대한민국 캡틴’ 손흥민, 호주전 앞두고 “안일한 생각 버리자”

기사승인 2019.06.07  15: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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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전 출격을 대기 중인 손흥민 / 사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대한민국의 캡틴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6월 A매치 첫 번째 경기인 호주전을 앞두고 선수단을 독려했다.


지난 6일 호주전을 앞두고 최종훈련을 마친 손흥민은 대한축구협회 공식 채널인 ‘KFA TV’를 통해 호주전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선수단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손흥민은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했으면 좋겠다”며 “(벤투) 감독님이 오고 나서 칠레, 우루과이, 콜롬비아 같은 강팀들을 이겼는데 그렇다고 호주전서 안일한 생각 가지고 경기장에 들어가는 상황은 없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손흥민은 “호주랑 이란도 아시아에서 강팀들이다. 우리가 준비한 것들만 제대로 보여준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생각한다.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하지 말고, 서로서로 도우면서 경기에 임하자”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민국과 호주의 6월 A매치 평가전은 7일(오늘) 저녁 8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서 펼쳐진다. 지난 3월 콜롬비아와의 평가전서 벤투 체제 마수걸이 골을 신고한 손흥민이 이번 6월 A매치서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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