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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뮤직] ‘강인 옹호 논란’ 예성, 또 사과… 슈퍼주니어 앞날 어떻게 되나

기사승인 2019.06.08  13: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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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성 “경솔한 행동 때문에 소중한 여러분 마음에 상처준 것 같아 미안”

▲ 슈퍼주니어 예성이 강인을 옹호했다는 비판을 받자 다시 한 번 사과했다 / 사진: SJ레이블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보이그룹 Super Junoir(이하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이 강인을 옹호했다는 논란에 휩싸이자 사과했다.


8일(오늘) 예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명하지 않아도 알아줄 거라고 생각한 것은 저의 지나친 욕심이었던 것 같다”는 말로 시작되는 글을 올렸다.

예성은 “오랜 시간 동안 무엇을 준비하던 그 과정에 하루에도 수없이 외롭고 답답할 때마다 제게 유일하게 힘이 되었던 여러분들의 소중한 마음. 이번 준비 과정에도 마찬가지였다”며 “저의 경솔한 행동 때문에 소중한 여러분의 마음에 상처를 준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의 마음을 전부 헤아린다고 장담할 수는 없지만 그러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 수많은 시간들의 쌓인 상처들은 아픈 게 당연하다. 그 마음을 먼저 생각하지 못해 다시 한 번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다”고 사과했다.

▲ 웹드라마 '미래에게 생긴 일'에 출연 중인 강인 / 사진: 티저 영상 캡처

앞서 예성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인의 웹드라마 출연 소식을 전하며 ‘누가 뭐래도 파이팅’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를 본 팬들은 “폭행 시비와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범죄자 강인을 옹호했다”고 목소리를 높였고, 예성은 “그런 거 아니다. 생각이 짧았다. 내가 많이 부족하다”고 했으나 논란이 가라앉지 않자 다시 한 번 사과했다.

강인은 2009년 서울 논현동의 한 술집에서 손님과 시비가 붙어 폭행 사건에 연루됐고, 그 해 음주운전으로 또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2016년엔 음주운전 뺑소니로 벌금형을 선고 받았으며, 2017년 초에는 여성을 폭행해 ‘트러블 메이커’란 불명예스러운 별칭을 얻었다.

강인을 비롯해 결혼 과정에서 팬 기만으로 잡음을 일으켰던 성민 역시 강인과 함께 슈퍼주니어에서 사실상 퇴출된 상황. 슈퍼주니어 팬덤은 성명문을 통해 “두 멤버에 대한 영구 퇴출을 요구하며, 소속사의 명확한 입장 표명이 나올 때까지 무기한 보이콧에 나선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소속사 SJ레이블은 지난 3일 “슈퍼주니어 아홉 번째 정규앨범은 멤버들과의 논의 끝에 이특, 희철, 예성, 신동, 시원, 은혁, 동해, 려욱, 규현 9인이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며 “팀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강인과 성민은 향후 별도의 개인 활동으로 인사드릴 계획”이라고 알렸다.

한편, 강인은 웹드라마 ‘미래에게 생긴 일’에 출연 중이다. ‘미래에게 생긴 일’은 취업준비생 한미래에게 일본 구마모토 여행 마지막 날 생긴 특별한 일을 담은 드라마로, 강인은 주인공 동준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강인의 캐스팅과 관련해 소속사 관계자는 본지에 “제작사에서 제안이 와 출연을 결정했다. 이외 별도의 차기작과 공식 활동은 예정되어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하는 예성이 올린 전문이다.

설명하지 않아도 알아줄 거라고 생각한건 저의 지나친 욕심인거 같아요. 오랜 시간동안 무엇을 준비하던 그 과정에 하루에도 수없이 외롭고 답답할 때마다 제게 유일하게 힘이 되었던 여러분들의 소중한 마음... 이번 준비과정에도 마찬가지였어요.

저의 경솔한 행동 때문에 소중한 여러분의 마음에 상처를 준 것 같아요. 여러분의 마음을 전부 헤아린다고 장담할 수는 없지만 그러기 위해 더 노력할게요.

수많은 시간들의 쌓인 상처들은 아픈 게 당연해요. 그 마음을 먼저 생각하지 못해 다시 한 번,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어요.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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