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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이형준,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우승... "목표는 상금왕"

기사승인 2019.06.10  15: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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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서 시즌 첫 승을 신고한 이형준 / 사진: KPGA

[베프리포트=박경식 기자] 시즌 첫 승(통산 5승)을 신고한 이형준(27, 웰컴저축은행)이 소감을 전했다.


지난 9일 경남 남해에 위치한 사우스케이프 오너스클럽 선셋, 선라이즈코스(파72. 7,179야드)서 막을 내린 '제10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총상금 10억 원, 우승 상금 2억 원)서 이형준이 서요섭(23, 비전오토모빌)을 연장 끝에 꺾고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형준은 올 시즌 우승은 없었지만 꾸준히 톱텐에 진입(4회)하며 감각을 끌어올렸다. 지난 2015년 본 대회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이형준은 매치플레이 강자다운 면모를 보이며 올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이형준은 "매년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대회라서 이번에도 남다른 기대가 있었다. 하지만 최근 몇 대회에서 부진하면서 솔직히 조금 침체되어 있었는데 지난주 휴식을 취하면서 샷감도 조율하고 마음을 다잡았던 게 도움이 됐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매치플레이에 강한 이유에 대해 묻자 이형준은 "솔직히 나도 좀 놀랐다. 특별한 이유는 없고 각 상황에 맞춰 전략을 짜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서요섭 선수의 퍼트감이 좋아서 마지막 18번홀 퍼트에 실패했을 때 우승이 멀어지는 것 같았다. 그러나 서요섭 선수가 실수를 했고, 연장전에 접어들어서 기회가 왔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상금 2억 원을 추가하며 제네시스 상금순위 2위로 올라선 이형준은 "올 시즌 전부터 올해 목표는 제네시스 상금왕이었다. 6월에 큰 대회가 많이 있기 때문에 제네시스 상금순위 1위로 상반기를 마치고 싶었다. 우선 6월의 첫 대회를 잘 마쳤고 다음 주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도 내가 좋아하는 코스에서 개최되니 더욱 기대된다"고 올 시즌 상금왕을 향한 포부를 드러냈다.

지난해 제네시스 대상을 차지한 이형준이 올 시즌 목표인 제네시스 상금왕을 거머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경식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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