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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맨유, 팰리스 측면 수비수 아론 완-비사카 영입 재추진

기사승인 2019.06.11  17: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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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구애를 받고 있는 아론 완-비사카 / 사진: 크리스탈 팰리스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크리스탈 팰리스(이하 팰리스)의 오른쪽 측면 수비수 아론 완-비사카(21) 영입을 추진 중이다.


11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팰리스 측에 완-비사카 영입을 위해 4천만 파운드(한화 약 600억 원)의 이적료를 제시했지만, 팰리스가 이를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완-비사카와 3년의 계약 기간이 남아있는 팰리스는 완-비사카의 이적료로 6천만 파운드(한화 약 900억 원)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양 구단의 팽팽한 줄다리기가 예상되고 있다.

급한 쪽은 맨유다. 2018-19 시즌을 끝으로 안토니오 발렌시아가 맨유를 떠나기로 결정한 가운데, 지난 시즌 맨유의 오른쪽 측면 수비를 책임진 애슐리 영은 기대 이하의 활약을 보였다. 신예 디오고 달롯이 있지만 다음 시즌 험난한 빅6 경쟁을 펼치기에는 역부족이다.

스카이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맨유 측은 4천만 파운드보다 향상된 조건으로 팰리스 측에 완-비사카 이적을 제안할 예정이다.

잉글랜드 21세 이하 대표팀의 일원인 완-비사카는 지난 2018년 2월 토트넘전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팰리스의 유니폼을 입고 프리미어리그 42경기에 나선 완-비사카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지난 시즌 팰리스가 12위로 마치는 데 적잖은 공헌을 했다.

한편, 2018-19 시즌을 6위로 마감한 맨유는 최근 스완지 시티의 젊은 윙어 다니엘 제임스를 영입하는 등 전력보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맨유는 레스터 시티의 중앙수비수 해리 매과이어 등과 연결되고 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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