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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권아솔, 현역 은퇴 암시... 브라질로 선교활동 떠난다

기사승인 2019.06.12  13: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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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드FC 유튜브 콘텐츠 '킴앤정TV'서 권아솔의 근황을 전한 로드FC 김대환 현 대표(좌)와 정문홍 전 대표 / 사진: 로드FC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로드FC '도발왕' 권아솔(33, 팀 코리아MMA)이 현역 은퇴를 시사해 화제다.


지난 11일 로드FC 정문홍 전 대표는 로드FC의 유튜브 코너 '킴앤정TV'에 출연해 권아솔의 근황을 전했다.

정문홍 전 대표는 "(권)아솔이가 은퇴를 하겠다고 하더라. 나는 네 마음대로 하라고 답했다. 그러나 신중히 생각해보라고 덧붙였다"고 밝혔다.

최근 권아솔은 만수르 바르나위와의 '100만불 토너먼트' 최종전서 패한 뒤, 팬들의 비판에 휩싸였다. 경기 후 권아솔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욕을 하셔도 좋지만, 선은 지켜달라"며 자신의 경기력에 대한 비판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권아솔은 상대 선수를 향한 의도적인 '트래시 토크'로 '도발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상대적으로 관심이 부족한 로드FC 대회의 흥행을 위해 '악역'을 자처한 것. 권아솔의 심경 고백 이후 정문홍 전 대표는 "내가 대표로 있을 때 로드FC를 위해 (권)아솔이가 희생을 한 것이다"라며 모든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는 소회를 전했다.

정문홍 전 대표는 "(권)아솔이 본인의 인생 계획이 있었다. 브라질에 선교활동을 가는 게 그중 하나였다. 나도 알고 있었다. 100만불 토너먼트를 하고 이기든 지든 가는 걸로 확정이 되어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권아솔은 정문홍 전 대표와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The end... 시작도 함께, 끝도 함께"라는 문구를 게재했다. 권아솔이 정든 케이지를 떠나게 될지 격투기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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