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양궁] 김종호·소채원, 세계선수권 혼성팀전 예선서 세계新

기사승인 2019.06.12  14:25:52

공유
default_news_ad1
▲ 양궁 컴파운드 혼성팀전 세계신기록을 세운 소채원(좌)과 김종호 / 사진: 세계양궁연맹, 대한양궁협회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세계선수권에 참가 중인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이 리커브에 이어 컴파운드 부문서도 선전을 이어갔다.


11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스헤르토헨보스서 펼쳐진 '2019 현대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컴파운드 부문 개인, 단체전 예선서 한국은 5개 종목 중 3종목서 1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컴파운드 남자부 개인전 예선에 출격한 김종호(현대제철)는 714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각각 707점과 706점을 기록한 양재원(울산남구청)과 최용희(현대제철)는 5위와 8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여자부 개인전 예선에 출전한 소채원(현대모비스)이 707점으로 2위를 차지한 가운데, 최보민(청주시청)과 김윤희(서울시양궁협회)는 각각 16위와 21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선수들의 개인전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매기는 단체전에서는 남자 1위(2127점), 여자 2위(2101점)로 예선을 통과했다.

특히 남, 여 개인전 예선서 1, 2위를 차지한 김종호와 소채원은 혼성팀전 합산 점수서 1421점을 기록해 세계신기록을 수립했다. 종전 컴파운드 혼성팀전 세계기록은 지난 4월 양궁월드컵 1차대회서 콜롬비아 팀이 세운 1415점이었다.

한편, 개인전 예선서 8위 안에 속한 선수들은 32강전 직행 티켓을 따내 메달 전망을 밝혔다. 오는 2020 도쿄올림픽 출전권이 걸려있는 세계선수권서 한국이 선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