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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SNS] 비아이 “마약, 두려워서 하지 않았지만 아이콘은 탈퇴하겠다” (전문)

기사승인 2019.06.12  15: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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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고 괴로워 마약에 의지하고 싶었던 건 사실... 잘못 겸허히 반성”

▲ 아이콘 비아이가 팀에서 탈퇴한다 / 사진: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보이그룹 iKONI(이하 아이콘) 멤버 B.I(이하 비아이)가 팀에서 탈퇴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12일(오늘) 오후 비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나도 부적절한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며 “한 때 너무도 힘들고 괴로워 관심조차 갖지 말아야 할 것에 의지하고 싶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 또한 겁이 나고 두려워 하지도 못했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제 잘못된 언행 때문에 무엇보다 크게 실망하고 상처받았을 팬 여러분과 멤버들에게 너무나도 부끄럽고 죄송하다”던 비아이는 “저의 잘못을 겸허히 반성하며 팀에서 탈퇴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디스패치는 “경찰이 비아이가 2016년 대마초와 LSD 등을 구매하려 한 정황 증거를 포착했지만 비아이를 소환, 조사하지 않았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와 함께 마약 판매자 A씨와 나눈 대화도 공개했다. 비아이는 메신저를 통해 “한 번에 많이 사다 놓을까?”, “대량 구매는 할인이 안 된다”, “평생하고 싶다” 등의 말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15년 ‘WELCOME BACK(웰컴 백)’으로 데뷔한 비아이는 ‘죽겠다’, ‘사랑을 했다’, ‘이별길’, ‘오늘 모해’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 아이콘 비아이가 '마약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 사진: 비아이 인스타그램

이하는 비아이가 올린 전문이다.

김한빈입니다. 우선 저의 너무나도 부적절한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한 때 너무도 힘들고 괴로워 관심조차 갖지 말아야 할 것에 의지하고 싶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또한 겁이 나고 두려워 하지도 못하였습니다.

그럼에도 제 잘못된 언행 때문에 무엇보다 크게 실망하고 상처받았을 팬 여러분과 멤버들에게 너무나도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저의 잘못을 겸허히 반성하며 팀에서 탈퇴하고자 합니다. 다시 한번 팬분들과 멤버들에게 진심으로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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