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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유노윤호가 좋아하는 음악은 무엇일까?’에 대한 해답을 담았죠” (종합)

기사승인 2019.06.12  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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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노윤호, 데뷔 16년 만에 첫 솔로앨범 ‘True Colors’ 발매... 타이틀곡 ‘Follow’

▲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이날 첫 솔로앨범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떨린다는 한 마디로 표현하기엔 아까운 감정이에요. 좋은 느낌의 떨림입니다. 솔로앨범을 빨리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진정으로 준비가 됐을 때 발매하고 싶었습니다. 데뷔 16년 만에 신인가수가 된 거잖아요. 저는 ‘이제부터 시작’이란 말을 좋아하는데, 그게 현실이 돼 또 다른 자극제가 될 것 같아요.”


12일(오늘) 오후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첫 번째 미니앨범 ‘True Colors(트루 컬러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진행은 방송인 오정연이 맡았다. 이날 타이틀곡 ‘Follow(팔로우)’ 무대를 최초 공개하고 취재진과 마주한 유노윤호는 “동방신기 앨범과는 분명히 다르다”면서 “퍼포머로서의 유노윤호가 아닌, ‘유노윤호가 좋아하는 음악은 무엇일까?’에 대한 답을 알려드리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타이틀곡 ‘Follow’는 인트로 내레이션과 전반부 멜로디가 긴장감을 자아내는 팝 댄스곡으로, 금속성의 퍼커션과 차가운 질감의 신시사이저가 만드는 어둡고 멋진 무드가 유노윤호의 절도 있는 퍼포먼스를 연상시킨다.

▲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이날 첫 솔로앨범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번 타이틀곡엔 16년의 노하우를 담아 담백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느낌을 담았어요. 제목처럼 ‘치명적인 매력으로 인도하겠다’는 가사인데, 이성 간의 관계에서도 그렇고 사람 간의 관계에서도 해당될 것 같아요. 곡을 처음 받고 열여섯 번 정도 수정을 했거든요. 물론 퍼포먼스에도 생각을 정말 많이 했어요. 회의할 때부터 ‘이런 중요한 캐치 포인트를 갖고 가자’, ‘스토리가 필요하다’고 말씀 드렸죠. 무대를 보시면 여백의 미가 있지만, 칼날이 딱 서있는 듯한 느낌을 받으실 거예요. 특히 보는 재미도 더해드리고 싶어서 ‘어벤저스’ 스타들이 제스처, 동작들도 포함시켰죠.”


‘True Colors’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보아와 함께 부른 올드스쿨 시카고 하우스풍의 댄스 곡 ‘Swing(스윙)’, 기리보이가 피처링한 누디스코풍의 팝 댄스곡 ‘불러 (Hit Me Up)’,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이성에 대한 찬사를 담은 ‘Blue Jeans(블루 진스)’, 도회적인 분위기의 네오 소울 어반 R&B ‘왜 (Why)’, 긍정 에너지를 전하는 미드 템포 팝 발라드 ‘Change The World(체인지 더 월드)’ 등 총 여섯 트랙이 수록되어 있다.

유노윤호는 “기사를 통해 아셨겠지만, ‘유노윤호만의 독보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하지만 다양한 색으로 표현되는 삶의 감정들을 유노윤호스럽게 공유하고 싶어 ‘True Colors’로 정했다”며 “각 트랙마다 보고 듣는 것뿐만 아니라 이미지로 형상화시킬 수 있는 재미를 느낄 수 잇도록 했다. 가사, 멜로디, 비주얼, 스타일링 등 모든 부분들을 전문가들과 함께 제작했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동방신기와는 다른 솔로가수 유노윤호의 보컬을 구사하려 했다. 이번 앨범이 퍼포먼스에만 치중될까봐 걱정스럽기도 했지만, ‘도전’이라는 첫 번째 열쇠고리로 생각했다”며 “듣다 보면 유노윤호 같지 않지만, 알고 보면 다 제 목소리”라고 설명했다.

▲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이날 첫 솔로앨범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결과에 상관없이 후회하지 말자는 게 이번 앨범의 모토이자 신념이었습니다. 유노윤호라는 사람의 음악을 제대로 들려드리고, 또 그걸 봐주시는 거잖아요.”

유노윤호는 이번 앨범 성적(결과)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자신의 손을 떠나간 음반이니, 나머지는 듣는 이들의 몫이란다. 그러면서도 “‘이 친구는 노력하고 또 바뀌어나가는구나’, ‘다음 모습이 궁금해지는구나’란 이야기를 듣는다면 만족할 것 같다”며 “이 앨범에 정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다. 계속 집요하게 고쳐나갈 걸 고쳐가면서 만든 앨범이기 때문에 애정이 크다. 준비 많이 했으니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미디어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유노윤호는 이날 오후 8시 같은 장소에서 팬들과 함께 하는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컴백 무대는 오는 14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처음으로 공개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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