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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뮤직] 미교, 제이지스타와 분쟁 마무리 → 전속계약 해지 최종 합의 (종합)

기사승인 2019.06.12  17: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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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교 “분쟁서 뜻하지 않게 이미지 실추 돼 안타까워... 더 좋은 음악으로 다가가겠다”

▲ 미교가 제이지스타와의 분쟁을 마무리했다 / 사진: 베프리포트DB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가수 미교가 전 소속사 제이지스타와 원만한 합의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교는 지난해 11월 제이지스타에 전속계약을 해지해달라는 내용증명을 발송한 바 있다.


지난 11일 미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 소속사 대표님 이하 모든 스태프들이 계약 기간 동안 저를 누구보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 케어해준 점에 대해서는 언제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었다”며 “이러한 이유로 소속사와 분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 너무 힘들고 아쉬웠지만 분쟁 발생 이후에도 원만한 해결을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서로의 성공을 바라며 전속계약 관계를 마무리하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좋지 않은 소식으로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다”던 미교는 “분쟁 발생에서 뜻하지 않게 서로에게 이미지 피해가 생겨서 안타깝게 생각하며, 저를 위해 노력해 주신 모든 스태프들에게 감사와 사과의 말씀 전하고자 한다. 저도 앞으로 대중 여러분들께 사랑받고 위로를 전해 드릴 수 있는 아티스트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좋은 음악으로 다가가고 노력하겠다. 언제까지나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이에 12일(오늘) 오후 제이지스타 고위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미교가 쓴 글의 내용이 전부 맞다. 분쟁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2014년 걸그룹 단발머리 멤버로 데뷔한 미교는 팀 해체 후 솔로로 전향, ‘커버 여신’, ‘답가 여신’이란 수식어를 얻으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윤종신의 히트곡 ‘좋니’ 답가 버전을 커버해 유튜브에 올린 것이 화제를 모아 제이지스타와 손잡게 됐다. 이후 지난해 1월 정식 솔로앨범 ‘YOU & I(유앤아이)’를 낸 뒤 ‘라디오 로맨스’, ‘시를 잊은 그대에게’, ‘이별이 떠났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등 굵직한 드라마 OST에 다수 참여했다.

이하는 미교가 올린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미교입니다. 먼저 그동안 좋지 않은 소식으로 많은 분들께 걱정을 끼어드려 죄송합니다.

전 소속사 대표님 이하 모든 스텝들이 계약 기간 동안 저를 누구보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 케어해 준 점에 대해서는 언제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소속사와 분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 너무 힘들고 아쉬웠지만 분쟁 발생 이후에도 원만한 해결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그 결과 서로의 성공을 바라며 전속 계약 관계를 마무리하기로 최종 합의하였습니다.

분쟁 발생에서 뜻하지 않게 서로에게 이미지 피해가 생겨서 안타깝게 생각하며, 저를 위해 노력해 주신 모든 스텝들에게 감사와 사과의 말씀 전하고자 합니다. 저도 앞으로 대중 여러분들께 사랑받고 위로를 전해 드릴 수 있는 아티스트로 거듭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 좋은 음악으로 다가가고 노력하겠습니다. 언제까지나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말씀 전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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